-
주택연금, 10월중 신규가입 전년대비 2.2배 증가
주택연금(정부보증 역모기지론)의 10월중 신규가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배 증가했다.3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199건, 보증공급액은 2,897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신규 가입 90건, 보증공급액 1,396억원)에 비해 가입은 121%, 보증공...
2010-11-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카드, 스마트폰 ‘해피포인트 스탬프’ 서비스 실시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SPC그룹과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 스탬프’ 서비스를 3일 시작한다.‘해피포인트 스탬프’ 서비스는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 4,500여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마트폰에...
2010-11-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현대캐피탈, 현대·기아차 저금리 할부 시행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은 11월 현대·기아자동차의 주요 차종에 대해 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또한, 정상금리 할부에만 적용되던 수시상환할부를 저금리 할부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먼저,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인 YF쏘나타, 그랜져TG, 싼타페에는 3.9% 저금리가 적용된다(이하...
2010-11-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롯데캐피탈, 신용대출 최고금리 5%포인트 추가 인하
롯데캐피탈은 올해 8월에 이어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추가로 5%포인트 인하하며 친서민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롯데캐피탈은 11월 4일부터 신규고객에 대해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34.9%에서 29.9%로 5%포인트 인하한다. 올해 8월 최고금리 5.09%인하, 취급수수료(최고 2%) 폐지에 이은 조치이다.또한, 기존 대출가능 고객...
2010-11-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u-보금자리론’ 공급 2조원 돌파
지난 6월 출시한 ‘u-보금자리론’의 공급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u-보금자리론’ 출시일인 6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 4개월간 총 공급금액이 2조44억원(1만7485건ㆍ10월 25일 오전 10시 현재)에 달했다. 출시 전부터 사전 상담신청이 폭주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u-보금자리론은 출시 2개...
2010-10-3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삼성카드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변수’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삼성카드는 건전성 확보를 최대 기치로 걸고 부실자산 정리와 충당금 적립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차입 구조를 다원화하고, 장기 자금을 확대해 유동성 위험에 대한 노출도 낮췄다. 그 결과 삼...
2010-10-3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VISA’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 1위
글로벌 신용카드 중 비자카드가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신용카드 전문 사이트인 카드고릴라는 9000명의 방문자들을 상대로 지난 2주간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자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비자카드는 응답자 전체의 42.7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2위인 아메리칸엑...
2010-10-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캠코 부실채권 사후정산 매입 논란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금융권 부실채권 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매입대금을 과다 산정해 지급하는 등 금융권 부실자산에 대한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감사원 조사결과 드러났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비중이 실질자본 대비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은 저축은행의 경우 부실채권 매입방식을 사후정산방...
2010-10-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서민금융권 가계대출시장 주도
햇살론 등 제2금융권의 서민대출상품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주택담보대출은 7개월 만에 1조원대 아래로 떨어져 대조를 보였다.한국은행이 내놓은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을 보면, 지난 8월 예금은행과 상호...
2010-10-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NEW우리V카드, 스테디셀러 자리매김
우리은행은 출시 후 최단기간 300만좌를 돌파한 우리나라 히트카드인 우리V카드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추가해 3년 만에 리뉴얼한 ‘NEW우리V카드’를 2010년 4월 출시했으며, 이 카드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사...
2010-10-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중국인 관광객용 BC카드 나왔다
BC카드(대표 장형덕)는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관광공사, 은련(銀聯, China UnionPay)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고 고소득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여행카드’ 발급을 위한 협약식을...
2010-10-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캐피탈 신용평가 고객 특성에 맞춰 개선 필요
정부의 적극적인 저신용자 및 저소득층 지원으로 신용대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 전반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캐피탈업계의 경우 대출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부정적...
2010-10-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대부업계 자금조달 규제 완화 요구
금융감독 당국이 저축은행의 대부업체 대출을 제한한데 대해 양 업계가 모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금융당국은 대부업체의 저축은행권 차입한도를 저축은행 총여신의 5%로 제한했다. 이로인해 경쟁력 있는 대형 대부업체들은 차입을 받을 수 있지만 중소형 대부업체들은 이 마저도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부업계...
2010-10-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당국, 2금융권 추가 금리인하 압박
정부의 친서민 정책 기조에 따라 수수료와 대출 금리를 낮추기로 했던 신용카드,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실제 인하에는 다소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당국의 국감을 전후에 이들 금융권을 겨냥한 국회와 금융당국의 수수료 및 금리 인하 압박 수위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어느 선까지 내릴지 관심이 ...
2010-10-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러시앤캐시, 중앙부산저축銀 인수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A&P파이낸셜이 서울소재 중앙부산저축은행 인수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인수가격은 당초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700억원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A&P파이낸셜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인수협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또한 이들은 중앙부산저축은행 경영권 인수이후 경영정상화를...
2010-10-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실익없이 매년 로열티만 급증
해외에서 사용한 해외겸용카드의 비중이 줄었음에도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해외 신용카드 회사에 지불한 로열티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또다시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더구나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국내...
2010-10-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대출 중개수수료 ‘껑충’
최근 대출모집인 중개수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30~40%대 고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저축은행과 대부업체가 울상이다. 특히 저축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달비용이 높은 대부업체들은 이로 인해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들이 대출모집인(중개업체)들에게 지...
2010-10-1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내린다
일부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체크카드 사용금액과 가맹점 수수료 수입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로부터 수수료율 인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금융당국은 체크카드가 신용카드와 달리 자금조달 비용이 들지 않고 대손위험...
2010-10-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포커스] “작지만 강한 여신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
경영환경 어려움에도 2010년 실적 고공행진30여년 경험한 금융노하우 본격적 발휘신용등급 상향시 할부금융·우량기업 대출 확대한국아이비금융은 도약이 기대되는 캐피탈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대규모 부실을 가지고...
2010-10-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론 대출 마케팅 경쟁 과열 우려
카드사들이 고수익 신용대출 상품인 ‘카드론’ 대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회원의 소비심리가 되살아나 신용판매 결제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영업수익 정체 또는...
2010-10-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BC카드, Loun.G 컬쳐 나눔 릴레이 이벤트
BC카드는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선사하는 ‘Loun.G 컬쳐 나눔 공연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릴레이식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첫 번째 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은 브로드웨이에서 흥행 ...
2010-10-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대부업체, 저축은행 인수 잇단 무산 ‘왜’
일부 대형 대부업체들이 저축은행 인수전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저축은행과 대부업체가 결합한 소액 신용대출 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M&A시장 상황 여건 등이 여의치 않아 실제 인수협상 추진은 지...
2010-09-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카드 포인트 패러다임 바꾼다
‘포인트에도 이자가 붙는다.’신한카드가 내놓은 신상품이 포인트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꾼다.신한카드는 높은 적립률을 자랑하는 하이포인트 카드를 기반으로 해 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에 최고 연 4.0%의 이자...
2010-09-2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