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스풀 제작 자동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9대 중 7대 완료"…에어프레미아, 연내 '전 기종 33인치' 시대 연다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보유 항공기 9대 중 7대 좌석 조정을 마치며 '전 기종 이코노미 33인치 시대'를 눈앞에 뒀다. 항공기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넓히는 방식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서고...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나이 제한 없다" 이스타항공, 2026년 첫 신입 승무원 50명 공채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2026년도 첫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올해 예정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건설 때 적자전환’ 김승모, 방산선 다를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전략 담당 김승모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다. 그룹 전략가로 건설 부문 체질 개선을 위해 급파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김승모 사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기주주총회...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美 VG와 LNG 구매 계약식…"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15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
2026-03-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대형 정사각 타일' 감성 담은 강마루 신제품 출시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매년 2배 성장’ 니어스랩…카이스트 듀오가 그리는 미래 전장 [K-방산 신흥강자 ①]
정부가 민간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 드론 솔루션 기업 니어스랩(NearthLab)이 '글로벌 디펜스 테크'를 이끌어갈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니어스랩은 지난...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완료…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생산기지인 '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2단계 증축을 예정보다 앞당겨 완료하며, 자주포와 장갑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한화에어로...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美에 '공동 연구센터' 연다…마스가 연구 거점으로 육성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내 첫 연구 거점을 샌디에이고에 설립한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가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정부 인증 전동화 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하며 미래 기술 인력 육성에 나선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PNS, 'AW2026'서 제조 특화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 공개
한솔PN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제조IT 솔루션 라인업과 제조산업 특화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I’MFACTO AI Atlas)'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일부터 6일...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자회사 전환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에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엠앤엠(MnM) 등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방산·ICT 세 자릿수 규모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 1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회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베트남 법인 현지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3년 기다린 보람있네"…두산 임원 23명, 주가 15배 상승에 'RSU 잭팟'
㈜두산 임원 23명이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하 RSU) 가득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주식을 수령했다. 특히 지난 3년 새 주가가 1400% 이상 증가하면서, 임원들은 부여 당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회장 '현장 경영' 결실…효성重,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첫 수주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진두지휘하며 K-전력기기 수출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와 1425억 원 규모 에너지지정장치(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중동노선 신규 예약 일시 중단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최근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짐에 따라 중동지역에 대한 신규 예약 일시 중단 및 '항로우회(Deviation)' 조치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이날 화...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2026년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보보호 ▲지점운송 ▲램프운영 ▲승무원편조 ▲운항승무행정 ▲운항훈련행정 등 6개 분문에서 진...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 거장' 얀 르쿤 설립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총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 11일 두...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5608억 규모 자사주 445만주 소각
㈜한화가 총 5608억 원 규모 자기주식 445만주를 소각한다. ㈜한화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보통주 445만주로, 전체 발행 주식 7495만8735주 중 5.94%에 해...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돌입…소노인터 100% 참여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최대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된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