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重,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스타 발굴 대가' 이수만도 10억 투자...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K-방산 신흥강자 ②]
드론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의장 김영준)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2018년 설립 후 2년간 매출이 전무했으나, 2021년 9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24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IG Nex1 Stockpiles KRW 1 Trillion War Chest as Defense Boom Accelerates
LIG Nex1 (CEO Shin Ik-hyun) is laying the groundwork for expanded fundraising by raising the issuance limits for convertible bonds (CBs) and bonds with warrants (BWs) to a combined KRW 1 trillion. The...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조원태 회장 턱 밑까지 온 호반…한진칼 지분 격차 '1.78%'
한진칼 경영권을 둘러싼 한진그룹과 호반그룹 간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졌다. 20일 한진칼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 명단에서 최대주주인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 9인 지분...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객실·정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은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김종출 사장 취임…'원팀' 정신으로 재도약 선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대표이사가 올랐다.KAI는 19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사장 취임식을 열고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김종출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장...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ONEX그룹과 협력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와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특수선사업...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CCTV 만드는 한화비전이 김승연·김동선 父子 연봉에 끼친 지대한 영향
한화그룹 영상보안 전문 계열사 한화비전이 지난해 김승연 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 보수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화비전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09...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영업익 3조 돌파' 한화에어로 이끄는 김동관, 연봉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방산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연봉에 주목했다. 통상 역대급 성과를 낸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 보수를 받을 ...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美 유타 생산거점 6배 키운다…현지 인센티브 승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며 탄력을 받게 됐다.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비전, 'SECON 2026'서 AI 보안 미래 제시…3년 만에 단독 부스
한화비전이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칩셋 기반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한화비전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보안엑스포2026 (SECON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ECON은 국내 최...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85주년' 대한전선…송종민 부회장 "새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찬성 99.7%' 닻 올린 김종출호 KAI…"조직개편·인사쇄신" 정면돌파 예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새 사령탑으로 김종출 사장이 공식 선임됐다. 다만 노동조합원들의 완전한 '환영'을 얻어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노조는 김 사장의 전문성과 경력이 사장 직무를 수행하기에 부족...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1조 실탄' 선제 확보 나서는 LIG넥스원...구본상 승부수 던지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총 1조 원으로 늘리며 자금조달 기반 마련에 나선다. 그간 국내 타 방산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발행 한도를 끌어올림으로써,...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Why Hanwha Bought Back Into KAI After Seven Years
Hanwha Group (Chairman Kim Seung-youn) has re-entered the shareholder registry of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KAI), signaling a potential reshaping of the South Korean defense industry landscape...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가 KAI 지분 7년만에 인수한 이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주주 명부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방산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2026-03-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NearthLab: The Drone Startup That Inspected Wind Turbines — Now Targeting the Global Battlefield [Rising Stars of K-Defense]
A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foster "defense innovation startups" capable of driving military requirements with cutting-edge civilian technology, domestic drone solutions company ...
2026-03-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 7월부터 일본 삿포로 신규 취항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일본 홋카이도 중심 도시 삿포로에 신규 취항하며 여름 성수기 북해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스풀 제작 자동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9대 중 7대 완료"…에어프레미아, 연내 '전 기종 33인치' 시대 연다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보유 항공기 9대 중 7대 좌석 조정을 마치며 '전 기종 이코노미 33인치 시대'를 눈앞에 뒀다. 항공기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넓히는 방식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서고...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나이 제한 없다" 이스타항공, 2026년 첫 신입 승무원 50명 공채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2026년도 첫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올해 예정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