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지속가능 성장 위해 노사 지혜 모아달라"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
2026-01-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클레이 사격팀이 공식 출범했다.대한항공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 표적을 총으...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구글 대신 두산"…박정원 회장, 美 빅테크급 보상 걸고 AI 인재 정면승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재 영입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학·석·박사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처우...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했다.HD현대는 8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회장 "우주는 한화의 사명"…김동관 부회장과 '부자(父子)' 현장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우주'를 택했다.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거점인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 회...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새해 맞아 국제선 항공권 특가로 쏜다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40명 이상 선발
에어프레미아가 2026년 첫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서류 지원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기업은행과 300억 '동반성장펀드' 조성
HD현대 해양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00억 돌파…"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세계 4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한전과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사업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박지원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 Calls for Global Leap, Faces 'Koo Family Company' Label Challenge
LIG Group, which was newly designated as a disclosure-eligible conglomerate last year, is drawing attention for the high ownership stake held by the founding family of its holding company, LIG. As LIG...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수주 27% 감소에도…K-조선 8% 성장
지난해 글로벌 조선시장 발주 물량이 전년 대비 27% 감소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나홀로 성장했다. 특히 한국은 척당 환산톤수(CGT)에서 중국을 2배 이상 앞섰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위기 속 비상'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품고 '메가 LCC' 굳힌다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대대적 리브랜딩을 통해 '메가 LCC(저비용항공사)'로의 도약에 나선다.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국내 LCC업계가 단거리 노선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이달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전 12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한다.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t)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 정기 정비(Regular Overha...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美 1000억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에서 1000억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6조' 제시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목표로 수주 42억2200만 달러(약 6조1109억 원), 매출 4조3500억 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6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HD현대일렉트...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CES 2026서 '스마트 건설현장' 제시
두산밥캣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현충원서 '애국 시무식' 실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과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9...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도약 외치는 LIG, '구씨일가 회사' 꼬리표 숙제
LIG그룹이 지난해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되면서 지주사 LIG 총수 일가의 높은 지분율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핵심 계열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한 가운데...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원·하청 격차 해소…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과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 성과를 차별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