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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7월부터 일본 삿포로 신규 취항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8:01

주 7회 운항, 260석 대형기 투입
여름 성수기 북해도 수요 선점

파라타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파라타항공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일본 홋카이도 중심 도시 삿포로에 신규 취항하며 여름 성수기 북해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시 45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 5분 출발해 오후 6시 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파라타항공은 해당 노선에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A330 항공기를 배치했다. 넓은 좌석 간격과 기내식 및 음료를 제공해 장거리 노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는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10월 도입한 A330-200으로,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컴포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삿포로는 여름철 일본 여행 수요가 특히 집중되는 인기 노선"이라며 "편리한 운항 시간과 넓은 좌석을 갖춘 A330 항공기,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북해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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