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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제한 없다" 이스타항공, 2026년 첫 신입 승무원 50명 공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09:01

기재 도입 및 노선 확대 대비
3월 16일~22일까지 서류 접수
체력 시험·상황 대처 면접 진행

이스타항공이 2026년도 첫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2026년도 첫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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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2026년도 첫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올해 예정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전형 절차는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이후 인턴 승무원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가상 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대응 방식을 질문을 통해 유연한 사고 역량을 평가한다.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달리기와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한다.

간호학과 전공자이거나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받을 수 있다.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도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월부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데시벨 측정을 포함한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운영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 안전 요원이라는 객실승무원 본연의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각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나이 제한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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