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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저축은행 퇴출연장 더 까다롭게
앞으로는 부실 저축은행의 자체 회생 기회를 주는 유예조치가 더 까다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9월 국무총리실 태스크포스(TF)에서 결정한 적기시정조치(부실 금융회사의 정상화 조치) 유예 제도를 ‘상호저축은행 감독규정 개정안’에 명시,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회...
2012-01-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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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매카드 이용 급감했네
개인이 물건을 사려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듯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인 기업구매카드 실적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도입 취지와 달리 기업 간에 어음이나 외상거래를 하는 관행이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가맹점 수수료가 있는 상품도 아니다 보니 기업계 카드사들이 거의 취급하지...
2012-01-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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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카드사로 주도권 넘어가나
“지난해 삼성·롯데카드 등 기업계 카드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면 2012년엔 KB국민· 하나SK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들이 카드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A카드사 고위 임원“기존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 위주...
2012-01-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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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예보, 저축銀 20곳 매년 공동검사
“계열 저축은행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파급력이 큰 만큼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가 해당 저축은행에 대한 건전성을 교차 점검하고 검사 과정도 서로 견제하자는 취지로 대형 저축은행 20곳에 대해 매년 공동 검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지금까지는 예보가 금감원과 협의해 이듬해 검사할 저...
2012-01-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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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카드사 설 이벤트
조카 세뱃돈과 부모님 용돈, 지인 선물 등 설이면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곳이 많다. 더불어 씀씀이도 커진다. 돈 쓸 곳이 많다고 한숨짓기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소비를 통해 의외의 부가 소득을 누릴 수도 있다. 대표...
2012-01-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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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로 새롭게 출범한다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이 회사 상호를 DGB캐피탈로 새롭게 바꾸기로 했다. 이로써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은 지난 2009년 출범이후 3년만에 상호가 사라지게 됐다아울러 DGB금융지주 계열 편입을 계기로 그룹의 자금지원을 앞세워 영업활동을 넓혀나가는 동시에 대구 지역 내에서의 시장 지배력도 점차 높여 나아갈 계획이다. 상호...
2012-01-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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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수시 테마검사 확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에 대한 종합검사를 대폭 축소하는 대신 리스크 취약 부문에 대한 `수시 테마검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외화유동성 관리,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회사 건전성 회복, 금융소비자 보호 및 정보통신(IT)부문 검사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당국의 종합검사 대상이 축소됨에 따...
2012-01-0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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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발(發) 저축銀 지각 변동오나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들이 자금조달력과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경우 조만간 서민금융시장도 한바탕 지각변동 바람이 거세게 들이닥칠 것이다.” A저축은행 CEO“우리·KB·신한·하나 등 4대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자산 확대경쟁에 나설 경우에 ...
2012-01-0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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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금융정책 키워드 ‘금융환경 혁신’
“올해 금융정책 방향은 위기발생과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환경을 혁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2012년 새해 금융정책의 방향은 크...
2012-01-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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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활성화 정책 유인책 아쉽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려다 힘없는 약자를 더 궁지로 몰아선 안 된다. 또 이번 대책이 실효를 거두려면 카드사들 스스로가 체크카드 보급에 앞장설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A카드...
2011-12-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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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계 카드사들 깊은 속앓이 시작됐다
“체크카드 사용을 점진적이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고 체크카드 소득공제도 크게 확대하겠다.” 김석동 금융위원장“모든 은행이 계열사 또는 사업부 형태로 카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급결제 계좌가 반드시 필요한 체크카드는 기업계 카드사에게 역차별이 될 수 있다. 금융당국이 체크카드 사용...
2011-12-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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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당국 “저축은행서 흡수해도 충분”
“사금융이나 지하시장으로 가는 것은 맞지 않고 현재 여건상 충분히 (저축은행 등 제도 금융권에서)흡수가 가능하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대부업체 이용 고객들의 신용 등을 감안하면 저축은행들이 저(低)신용자들의 소액신용대출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A저축은행 CEO.국내 1·2위 대부...
2011-12-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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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대출증가세 처음 꺾였다
“우리(대부금융협회)가 회원사들의 소액신용대출 실적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대출자산 잔액이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이재선 한국대부금융협회 사무국장“사실 저축은행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서면서 ...
2011-12-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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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카드시장 실적 전망 “암울하다”
“정부가 세계경제 부진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3.7%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낮은 성장률 전망 때문에 대부분의 카드사들도 내년 사업계획을 예년보다 비교적 보수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카드사 고위 관계자“가맹점 수수료율 인...
2011-12-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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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카드
<승진> ◇경영임원 ▲부사장 현성철 ▲전무 전명현 최현진 ▲상무 김용관 김진규 박경국 위수복 이호열 최영옥
2011-12-13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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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시장지배력 커졌네 ‘Good’
국내 주요 카드사 가운데 삼성카드와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등이 이용액 증가에 따른 시장점유율 약진이 지속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삼성카드는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수주한 법인 물량에 힘입어 취급고 등 외형 성장에 있었서 현대카드 등 경쟁사를 압도하면서 지난 7일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최치훈 사장이...
2011-12-1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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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과잉 대부영업 막겠다
“금융감독 당국이 지난 11월 대부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과잉대부 억제장치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대부업 대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선 한국대부금융협회 사무국장올해 대부업체의 대출금액이 지난해 말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말 대부업 최고 이자율이 내려감에 따라 대형 대...
2011-12-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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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건전성지표 악화에 긴장
국내 전업 신용카드사들의 수익성이 자산증가세 둔화와 연체율 상승, 대손비용 증가 등의 ‘삼중고’로 저하되고 있다. 대신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지난해보다 38.1% 증가했다.국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이 같은 경영지표 악화는 카드사에 적잖은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달 중순 정부가 신용카드 억제대...
2011-12-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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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부업 감독 영역 확대
대부업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빼내 보이스피싱에 악용한 사건이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유출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미 고객정보 유출 방지 방안이 마련돼 있고, 최근에는 금감원이 대부업체에게 개인 신용정보와 관련한 지도를 했음에도 이런 사건이 발생해 금융당국 대책의 실효...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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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미소금융중앙재단 특별검사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친서민정책인 미소금융 사업이 비리로 얼룩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보수단체인 뉴라이트 계열 단체에 수십억원의 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저신용자 창업...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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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
“요즘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은 은행권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제2금융권은 물론 대부업체를 통해 높은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대출을 받고 있는 게 현...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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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활성화정책’ 공염불되나
“최근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을 축소하려 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부가서비스는 카드소비자와의 약속이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카드사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의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이 부가 서비스를 없애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미 긴축경영...
2011-11-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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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곧장 112로 신고하세요”
# 지난 8월 서울시 송파구의 A씨(여, 30대)는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는 자로부터 ‘당신의 명의가 도용되어 부정 금융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니 통장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말하라’는 전화를 받고 당황해 금융정보 등을 사기범에게 알려줬다.이후 사기범이 피해자 명의의 신용카드로 카드론 1000만원을 받은 ...
2011-11-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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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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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