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 1817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4건을 포함한 1817억원 규모, 1305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2014-06-20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당국, ‘車 복합할부’ 한시적 유지로 가닥
“대기업 카드사가 상도의에 어긋나는 상품을 만들어 현대차가 지난해 편성한 8000억원 판촉비 중 2013억원이 카드 수수료로 나갔다.”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 “자동차 가격을 사실상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소비자...
2014-06-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일부 카드사, 연체금리 일부 인하
일부 카드사가 신용카드 할부 연체금리를 일부 인하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카드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신판할부 거래중 정상금리가 연 17.9% 이상인 고객의 연체 금리를 인하...
2014-06-17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당국, 카드사 불법 회원모집 특별검사
금융감독원은 15일 신용카드회사들을 대상으로 회원 불법 모집에 대한 특별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미 대형 카드사 1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고, 2곳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감원은 이번 카드 불법 모집 특별 검사에서 처음으로 불법 징후가 있는 모든 카드사에 대한 계좌 추적을 실시키로 하는...
2014-06-1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평사들 회사채 발행 감소에 매출 부진
지난해 회사채 발행 실적이 부진하면서 국내 신용평가사의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신용평가사가 투자해도 좋다고 평가한 기업의 연간 부도율도 3년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NICE신...
2014-06-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저축은행서 'u-보금자리론' 취급
오는 17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택금융공사(HF)는 시중은행과 보험사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대표상품인 'u-보금자리론'을 오는 17일부터 20개 저축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u-보금자리론이란 10년, 30년 만기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
2014-06-13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복합 車 할부금융’ 구조개편 불가피
“카드복합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은 자동차 제조사와 카드사, 전속 캐피탈사와 비전속 캐피탈사 등 업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오는 17일 끝장토론(공청회)을 통해 당사자 간의 조율이 이뤄지길 바란다.”...
2014-06-1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롯데카드 내달 車 할부금융 영업 개시
롯데카드가 오는 7월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유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전산망 구축과 상품 런칭까지 마쳤으며, 수도권과 대도시 등을 중심으로 종합 CA...
2014-06-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아주캐피탈 매각’ 결국 2파전으로 가나
캐피탈업계 시장점유율 2위 업체인 아주캐피탈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달 중순 국내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전략적투자자(SI) 및 재무적투자자(FI)에게 입찰안내서...
2014-06-0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업계 새로운 키워드 ‘Big Data’
카드업계가 고객 소비패턴을 분석해 경영에 활용하는 ‘빅데이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는 등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 그간 원카드 등 多혜택을 카드 한 장...
2014-06-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체크카드, 신용카드 발급수 넘어서
체크카드 발급 수가 신용카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이용실적도 크게 증가,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1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신용카드(은행·전업카드사 기준) 발급 수는 지난 3월말 기준 ...
2014-06-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두산캐피탈 잇단 우량자산 매각 ‘왜’
두산캐피탈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 매각작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피탈 업황을 둘러싼 영업환경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회...
2014-05-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One-Card‘ 마케팅 잘될까
하나의 카드로 모든 생활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원카드(One-card) 전략이 다시 재개되고 있다. 영업정지 카드 3사 중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가 과거의 인기를 재연하고자, 최근 매력적인 원카드 신상품을 선보였다.특히 지난해 7월 현대카드가 기존 라인업을 과감히 정리한 ‘챕터 2’ 시리즈로 대대적인 ...
2014-05-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롯데카드, 롯데 위클리 체크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평일 이용금액에 따라 주말 이용금액 할인율이 높아지는 '롯데 위클리(Weekl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카드는 평일과 주말의 소비패턴이 다른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실적 구간을 한 주로...
2014-05-2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저축은행 대출금리 최대 2.4%p 낮아진다
오는 9월부터 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최고 2.4%p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고금리를 적용하는 저축은행의 영업행태 개선을 위해 신용평가시스템을 개선토록했기 때문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대출금리체계 합리화 및 신용평가시스템(CSS) 개선’ 방안...
2014-05-2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산은캐피탈 최대 실적 내고도 냉가슴
KDB금융지주 산하 여신전문금융회사인 산은캐피탈이 지난 1분기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고도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올해 사업계획이 확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 같은 깜짝 실적은 향후 대주주와의 협의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 ‘눈길’경기 불황과 ...
2014-05-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영세가맹점 수수료 줄어든다
이르면 오는 3분기부터 영세한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2%이하로 제한된다. 또 카드사들은 신용카드의 부가서비스를 마음대로 줄이는 행위도 제한되며, 고객정보 유출 등 소비자보호에 미흡할 경우 제재수준이 최고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및 감독...
2014-05-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러시앤캐시, 개인신용대출 2조 돌파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국내 대부업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거대 자본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개인 신용대출 자산 잔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12일...
2014-05-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두산캐피탈, 중국 현지법인 매각 추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었던 두산캐피탈이 돌연 자체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고강도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해 그 배경을 둘러싸고 관심이 집중된다. 캐피탈 업황을 둘러싼 영업환경 여건...
2014-05-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불법 카드 모집 단속 강화
6월 1일부터 길거리 모집이나 과다 경품 제공 등을 신고할 경우 지급하는 포상금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나는 등 불법 카드모집을 근절하기 위해 카파라치제도가 개선된다.18일 금융감독원은 여신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카파라치제도를 도입해 불법 카드모집에 대응했으나 경품제공을 미끼로 카드 발급을 권유하는 불법...
2014-05-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 3사, 17일부터 신규 영업 재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 3사가 17일 신규 영업을 재기한다. 이들 카드사는 1억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지난 2월 16일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됐었다. 이들 카드 3사는 앞다퉈 신상품을 내놓고 적극적으로 광고에 나서는 등 잃어버린 3개월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들...
2014-05-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아주캐피탈 1분기 순이익 98억원
아주캐피탈은 올해 1분기 동안 영업수익 2013억원을 올려, 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불황과 캐피탈업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수익은 지난해 1분기 보다 3.58%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작년 23억원에서 올해 15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작년 ...
2014-05-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캠코, 673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오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을 포함한 673억원 규모, 42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이 감...
2014-05-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