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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가계대출 증가규모 다소 축소됐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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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교역조건, 주요국 통화정책, 신흥국 상황, 가계부채, 지정학적 리스크 주의해서 볼 것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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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성장, 물가 흐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 추가조정 여부 판단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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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경제 잠재수준서 크게 안 벗어나는 성장세..수요측면 물가압력 크지 않아 완화기조 유지할 것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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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중기시계에서 물가 목표수준서 안정되게 하고 금융안정 유의해 정책 운용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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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동결 발표 뒤 채권가격 낙폭 줄여..3년 국채선물 강세 전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50%에서 동결하면서 채권가격이 낙폭을 줄이고 올라왔다. 장중 123.27까지 밀렸던 국채선물 가격은 동결 발표 뒤 123.59까지 오른 뒤 다시 밀리는 등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3년 선물은 장중 108.38까지 밀렸다가 108.50선 위로 올라갔다. 이젠 소수의견, 성장률 전망, 이주열 총재 코멘...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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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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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금통위 날도 국채선물 매수 우위로 출발..변동성 대비
외국인 18일 장 초반 3년 국채선물 위주로 매수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이번주 금통위를 주간을 맞아 외국인은 선물을 대거 담았다. 외인들이 장 초반 3선 위주의 매수로 나오는 가운데 금리 결정에 따른 외국인의 움직임 변화가 나타날 경우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 전일까지 3년...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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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개장] 약세 출발..금리 인상·동결시 시장반응 놓고도 의견차
채권시장이 18일 금통위를 맞아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채 금리가 오른 영향으로 3년 선물(KBFA020)은 4틱 하락한 108.43, 10년선물(KXFA020)은 12틱 떨어진 123.4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미국채10년물 수익률은 3.7bp 상승한 3.2018%, 국채30년물은 4.01bp 오...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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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美 금리인상 폭 시장 컨센서스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8일 "9월 FOMC 의사록은 당분간 연준의 긴축기조가 강화될 것임을 시사한 점에서 글로벌 자금흐름, 주요국 환율 등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국금센터는 "연준에선 2명을 제외한 모든 위원들이 긴축기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최종금리 수준이 중립금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밝힌 ...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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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신평가 R&I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2006년 이후 처음
17일 오후 일본계 신용평가사 R&I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등급 상향조정한 가운데 정부는 대외건전성과 지정학적 완화 무드 등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R&I(Rating and Investment Information)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R&I는 1998년 설립된 일본계 신용평가사로...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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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제부처 일정 (한은, 기재부)
▲ 한은- 금통위 회의 (9시)- 이주열 총재 기자간담회 (11시20분)- 한은 경제전망 (13시30분)- 한은 경제전망 기자간담회 (14시) ▲ 기재부 - 김동연 부총리 국정감사 (10시~)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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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7일 국채 2236억원 순매도..이번주 3년 국채선물 1.7만개·10년선물 7800개 순매수
외국인이 17일 장외시장에서 채권을 2236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7-4호(만기 22년 9월)를 1090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586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33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또 국고16-2호(19년 6월)를 225억원, 국고18-2호(48년 3월)를 197억원 순매도...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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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전] 금통위, 금리 인상·동결 전망 첨예하게 대립
채권시장이 18일 금통위 금리결정과 소수의견 분포, 이주열 총재의 코멘트 등에 따라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금리 결정을 놓고는 전망이 첨예하게 대립돼 있다. 이주열 총재의 금융불균형 시정 필요성 발언 등을 감안해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과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예고한 뒤 11월에 금리를 올릴 ...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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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외국인 선물 매수에 금통위 앞두고 달려..커브 플래트닝
채권시장이 17일 금통위를 앞두고 외국인 선물 매수 등으로 큰 폭의 강세를 구가했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은 13틱 오른 108.47, 10년 선물(KXFA020)은 45틱 상승한 123.5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9612계...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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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국채 보유 감소추세 이어질 듯..무역분쟁 도구로 활용 가능성 낮아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7일 "향후에도 위안화 약세방어 과정에서 중국의 미국채 보유의 감소 추세가 이어질 여지가 있으나 중국 정부가 무역분쟁의 도구로 미 국채를 활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국금센터는 "무역분쟁 심화로 설사 미 국채를 처분하더라도 중국 정부 입장에서도 전략적 측면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평가 ...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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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딜러의 視線 '이벤트 앞두고 미리 달리는 시장을 보고..'
18일 금통위 금리 결정회의를 앞두고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하면서 장을 강세로 이끌고 있다. 이번주 들어 외국인은 계속해서 선물을 사면서 장을 지지하고 있다. 내일 금통위의 금리인상과 동결 전망이 첨예하게 맞...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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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외인 매수 등으로 가격 상승폭 확대..일드 커브 더 누워
채권가격이 오름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이 3년, 10년 선물을 모두 사면서 가격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1시50분 현재 3년 선물(KBFA020)을 4천개, 10년 선물을 1500개 가량 순매수 중이다. 일드커브 플래트닝은 더욱 심화됐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KTBS03)은 전일대비 1bp 하락한 2.039%, 국고5년(KTBS05)...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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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증가율 전월과 비슷..8월 M2 전년비 6.7% 증가
광의통화로 대표되는 유동성 증가율이 전년비 6%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은 전년동월비 6.7%를 기록해 7월과 같았다. 전월비 M2 증가율은 0.6%로 7월(0...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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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강보합 제한적 흐름 속에 커브 플래트닝
채권시장이 17일 금통위를 대기하면서 커브 플래트닝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지수가 장 초반의 기세를 다소 누그러뜨린 가운데 채권가격은 제한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은 11시10분 현재 전일비 보합인 108.34, 10년 선물(KXFA020)은 8틱 오른 123.1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선을 1374계약, 10선...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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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자본 유출, 금리차·원화약세 보다 미중 갈등·반도체 우려가 원인 - 스탠차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자본유출이 일어났으나 금리차보다는 미중 갈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스탠차는 16일자 보고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2주간 2조원에 달하는 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박종훈 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은 한미 금리차와 원화 약세를 자본 유출의 ...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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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2년물 3.09조 응찰해 2.5조원 2.035% 낙찰..부분낙찰 없어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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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LL] 시장전문가 54% 금리 25bp 인상 전망..동결 전망은 45%
금통위를 앞두고 코스콤이 CHECK단말기를 사용하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금리 설문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금리 25bp 인상을 예상햇다. 코스콤 CHECK(2710)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933명 가운데 507명(54.3%)이 금리 25bp 인상, 421명(45.1%)이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이번 금리전망 시 가장 크...
2018-10-17 수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