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사령탑'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 연임…연금 명가 도약 임무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초대 하나자산운용 수장을 맡아 체질 개선에 집중해 성장을 이끌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하나자산운용은 17일 오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2025-10-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홍콩 증시 상장
SK하이닉스 단일 종목의 일일 주가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세계 최초로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CSOP자산운용(CSOP)은 16일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를 홍콩증권거래...
2025-10-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금값, 국제보다 비싸"…금감원, 금투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金) 가격이 국제 금 가격을 큰 폭 웃도는 가운데, 국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며 '주의' 등급 소비자 경보를 17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연초 대비 금...
2025-10-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고팍스 "바이낸스와 협력해 고파이 상환 후속 절차 검토"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16일 "현재 고팍스는 대주주인 바이낸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파이(GOFi) 예치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 및 소액주주 동의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고팍스는 이날...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세계 1위' 바이낸스, 韓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인수 [가상자산 통신]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인 고팍스 인수를 마무리했다.'코인 공룡'이 진입하면서 업비트, 빗썸의 양강 구도가 굳건한 국내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게 될 지 주목된다.16일 금융...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300억 손실'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300억원 대 손실의 내부통제 부실 금융사고를 낸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기관경고' 제재를 통보했다. 이는 중징계이지만 발행어음 인가 결격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 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맑음'…영업익 '1조 클럽' 추가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올해 3분기 호(好)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기둥을 뿜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 입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상반기에 영업익과 순익...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전액 손실' 벨기에펀드 판매사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약 900억원 규모 자금 전액 손실을 낸 '벨기에 펀드'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5일 벨기에펀드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장검사...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중기특화 증권사 인센티브 체계 개선 필요…모험자본 공급 한 축" [생산적금융 세미나]
"우리나라에 약 800만 개 중소기업이 있고, 4만 개의 벤처 기업이 있습니다. 모험자본 공급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벤처 기업에게 턱없이 부족하고 촘촘하게 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 성장기 '미싱미들' 채워야"…'IMA 후보'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의 기업금융 키워드 [생산적금융 세미나]
"생산적 금융의 핵심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혁신 기업 수를 늘려 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둘째로 구조조정 금융으로 철저하게 전통산업을 재편할 지원이 더 있으면 합니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생산적금융, 높은 리스크 감당할 대규모 투자가 핵심…증권업계 역할 필수적" [생산적금융 세미나]
"생산적 금융은 높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증권업계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5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금투협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관리자산 1조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의 총 관리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가입자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다.‘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B 견고' NH투자증권 IMA 도전…리테일 새 성장동력 목표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③]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늘려야' 목소리에…정은경 "중장기 비중 검토" [2025 국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중장기 투자 비중에 대한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Reckitt 홈케어 사업부 인수금융 주선…26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의 ‘Reckitt Essential Home’ 사업부 인수 거래에서 약 2600억 원(미화 1억 9000만 달러) 규모 해외 인수금융을 주선한...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회계법인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단기 이익보다 감사품질…건전한 지배구조 중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회계법인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회계법인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기적 이익보다 감사품질에 기반한 장기적 신뢰를 통해 확보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이 원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중...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윤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적 방안 찾겠다" [2025 국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서 "여러 의원님들 안이 있기 때문에, 국회 논의 과정에서 최적의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해외주식 잔고 50조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해외주식 잔고 50조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40조 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고객들의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핵심 요인이라는 ...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 수성…증권사 진입 불발
70조원 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 투자풀 주간운용사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올해 증권사까지 문호를 개방하면서 KB증권까지 3파전 입찰이 이뤄졌으나, 기존 두 운용사가 수성하면서 증권...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美S&P50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국내 ETF 최초"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꾸준한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자들의 신뢰 속에 10조원 규모의 ‘국민 ETF’로 성장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IFC 계약금 반환 소송 '승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3일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로부터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 계약금 반환 소송 전면 승소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SIAC는 미래에셋운용과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ETF 혈투' 톱10 자산운용사 광고선전비 500억 시대…삼성·미래 질주, 중형사 추격
자산운용사 핵심 수익원이 되고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브랜드, 상품 마케팅 등을 위한 광고선전비가 톱10 운용사 합산 기준 지난해 500억 원을 웃돌았다.연말 집행, 경쟁 구도 등을 감안하면 올...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