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동서발전이 추진하는 동해 해상풍력 사업 노르웨이 국영석유사도 동참
한국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과 노르웨이 국영석유사 에퀴노르(Equinor)와 공동으로 동해가스전 인근에 ‘200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울산 본사에서 ‘동해1 해상풍...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 새 회장에 이정희 한전 상근감사 선임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는 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5대 협회 회장에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을 선출했다.이정현 회장은 한전 상임감사위원 겸 현 공공기관감사협의회장으로 4대 협의회장에 이어...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질병코드 반대 공대위 ‘게임스파르타 300’ 로고 공개…이달 7일까지 모집
게임 질병코드 등록에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현재 모집중인 ‘게임스파르타 300’의 로고를 5일 공개했다. 공대위는 “‘게임스파르타 300’의 로고는 상처입은 스파르타 방패 위에 게임패드의 버튼을 삽입하여...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장세욱 부회장 “등산의 기술처럼 일하는 방식 최적화 필요”…동국제강 창립 65주년 기념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지난해에 강조했던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소통과 몰입’·‘멀티스페셜리스트’의 세 가지 키워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정제마진 회복 힘입어 하반기엔 실적 반등 기대”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에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707억원으로 전분기 3311...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요괴워치: 메달워즈’ 30일 일본서 정식 출시…사전등록 300만 돌파 기대작
넷마블이 일본 이용자들을 겨냥한 게임 중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오는 30일 일본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5일 알렸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제...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전력수급 유연성 등 모색 ‘제3차 전력경제포럼’ 개최
한국전력이 4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전 본사에서 ‘제3차 전력경제포럼’을 개최해 전력산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과 김정인 전력경제포럼 회장 등 50여명이 참...
2019-07-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넥슨, 총상금 1억 5000만원 ‘던전앤파이터’ e스포츠 리그 12일 개막
총 상금 1억 5000만원이 내걸린 ‘DPL 2019 SUMMER’가 오는 7월 2일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금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e스포츠 리그 올해 일정을 이같이 공개했다. 한...
2019-07-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디펜스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포함 새 기동화력 장비 공개
한화디펜스가 4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참가해 신규 기동화력장비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한화디펜스는 전시 부스를 구성해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중형표...
2019-07-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사회적경제’ 전북도지사 표창 받아…DBL 추구 가속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3일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공동 주관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임수길 SK이노...
2019-07-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종합화학-시노펙 합작 ‘중한석화’가 우한분공사 인수…한중 최대 정유·화학 프로젝트 도약
SK종합화학이 중국 시노펙(SINOPEC)과 합작해 세웠던 ‘중한석화’를 통해 중국 현지 정유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입지를 확충하고 나섰다. SK종합화학은 ‘중한석화’가 지난 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汉) ...
2019-07-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 차세대 환경 리더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10기 발대식
에쓰오일이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0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국내 유일의 대학생 환경 관련 자원봉사단으로 생물 관...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충북도∙충주시와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현대엘리베이터가 3일 충청북도∙충주시와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엘...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는 세계 제조업의 길잡이”…세계경제포럼서 한국 첫 ‘등대공장’에 선정
포스코가 국내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하는 ‘등대공장’ 반열에 올랐다. 등대공장이란 세계 제조업의 미래 길잡이 노릇 하는 기업에게 주는 명예로운 자격이다. 지멘스와 BMW, 존슨앤존슨, 폭스콘 등 세계 유...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브라질 상원의원회 훈장 수훈…지역 경제·사회 발전 공헌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브라질 상원의원회로부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훈했다.장세주 회장이 현지시간 2일 브라질리아 연방 상원의사당에서 ‘조제 에미리우 지 모랑이스(Jose...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오일뱅크, 2600억원 들여 석유화학공장 증설…“영업이익 연 860억원 증가 기대”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케미칼과 현대코스모를 통해 충남 대산 아로마틱 석유화학 공장 증설에 총 26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로마틱은 혼합자일렌을 원료로 파라자일렌과 톨루엔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넥슨의 모바일 신작 ‘시노앨리스’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넥슨은 일본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만든 신작 모바일게임 ‘시노앨리스’의 글로벌 사전예약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알렸다.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의...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TS월드는 부진, 넥슨 인수 무산…넷마블 향한 판단 냉정하게”
‘BTS 월드’ 흥행이 기대치를 밑돌고 넥슨 인수 시도가 잠정적으로 무산됐다는 이유 때문에 “넷마블에 대해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라는 평가가 나왔다.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는 3일 넷마블의 지난 ...
2019-07-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석유공사·GS에너지, UAE 할리바 유전 상업생산 개시…원유 11억 배럴 기대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가 동참한 ‘UAE 한국컨소시엄’이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이하 ADNOC)와 손잡고 개발을 성공시킨 UAE 탐사광구 할리바 유전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는 현지시간 2일 A...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 관련 모든 고로 정상 가동
포스코는 지난 1일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정전과 함께 영향을 받았던 모든 고로가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제강, 압연 등 주요 생산 설비도 모두 차질없이 가동 중에 있다고 2일 밝혔다.포스코는 이번 정전으로 인해...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 동반자 ‘모어댄’, ‘BTS 백팩’ 롯데면세점에서 판매 시작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컨티뉴(CONTINEW)’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면세점과 함께 매출의 1%를 매칭 형태로 기부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SK이노베이션은 ‘...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8월7일부터 예선전…‘NYPC 토크 콘서트’ 참가자도 모집
넥슨은 오는 8월7일부터 열흘 동안 ‘제 4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9(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 예선 대회를 펼친다고 2일 알리면서 멘토링프로그램 ‘NYPC 토크 콘서트’ 참가자...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