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구로구 ‘한마을’ 54평, 3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로 나타났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한마을’ 54평형(149.97㎡)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맞아 ‘일일 구청장 체험’ 진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 ‘청년상인 반년살이’ 현장 찾아 응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방배트리플’ 30평형, 7.5억 상승한 12.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분당, 부산·인천·대구·세종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대단지와 역세권·학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자산가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가격 ...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 개시
SR은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투자형 디벨로퍼' 변신 중인 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도시개발 본격화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잠실 하이엔드 단지 ‘잠실 르엘’ 높은 관심 속 입주 순항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잠실 르엘’이 입주를 시작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르엘’이 이달 20일부터 입주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스마트 IoT로 24시간 구서 방제 시스템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쥐 출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이용한 효과적인 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쥐의 서식 환경이 ...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보드 분리운영 시행…“안전성 강화 차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5시즌부터 슬로...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공모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민간 기관...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맥가이버 센터’ 운영 재개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지난 19일 다시 문을 열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일시 중단됐던 맥가이버 센터의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중 작업자 옹벽에 깔려 사망사고 발생
최근 경기 수원 신분당선 연장 공사장에서 옹벽 붕괴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일 오후 4시 25분께...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2000명 어르신에 노인 일자리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탑솔라, 국내 최대 1.5GW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에 ‘맞손’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Power Purchase Agreements)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견인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 오픈…고객 주도관리 전환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오픈, 서비스 운영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송파파인타운13단지' 34평, 6.3억 상승한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분당, 부산·인천·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대단지와 역세권·학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자산가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가격 상단을...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함대건 용산구의원 "보호 사각지대 발생 중…현장중심 정책 나서야"
함대건 용산구의회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용산구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법과 제도가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함...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올해 첫 의사일정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19일부터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303회 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체 건설사’ SK에코플랜트, AI·주택 전략으로 미래 성장 탄탄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건설사’ 색을 짙게 했다. 반도체 소재와 AI 인프라를 묶어 성장 축을 세웠고, 기존 주택사업으로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면서 업계 불황 속에서도 ‘AI·주택’...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 조직 고도화로 도시정비 경쟁력 강화
한국토지신탁은 조직 고도화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한국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을 추가로 확대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인 조직 보강에 나서며 신탁방...
2026-01-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