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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3 13:31 최종수정 : 2026-01-26 09:42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오른쪽),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오른쪽),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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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번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을 조성하게 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의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Xi)의 대표 정원 콘셉트다.

해당 정원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으로조성될 예정으로 완공 후 시민들의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맞춰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약 3000㎡ 규모의정원형 놀이터를 제공하기도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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