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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 개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1 10:24

SRT./사진제공=SR

SRT./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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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은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

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2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로 상담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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