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의 취임 이후 전략을 관통하는 단어는 ‘전환’이다.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B라이프생명 대표를 거친 그는 2025년 1월 취임 당시부터 관행을 새로 고치고 실행하는 은행을 주문했다.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훼손된 신뢰를 복원하는 동시에 리테일 중심의 국민은행을 기업금융·자본시장·인공지능(AI)과 외부 플랫폼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었다.
취임 후 1년 6개월의 성적은 ‘외형 성장’보다 ‘사업 구조의 확장’에서 두드러진다. 2025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고, 2026년에는 건전성 비율까지 잡았다.
SK쉴더스와 쌍용C&E, SK스페셜티 등 굵직한 인수금융 거래를 주선했고,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도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포용금융부와 성장금융추진본부, 금융사기예방Unit을 잇달아 배치했고 AI 거버넌스, 임베디드금융, 디지털자산 대응도 한 축으로 묶었다.
다만 재무통 행장에게 가장 엄격한 잣대 역시 숫자다.
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은 순이익보다 빠르게 늘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은 낮아졌다.
2025년 이익 반등에는 전년 홍콩 ELS 배상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섞여 있다. 체질 전환의 방향을 세우고 실행체계를 만든 성과는 분명하지만, 자본효율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비이자·CIB 개선, ROE·NIM 과제
국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조 8620억원으로 전년 3조 2518억원보다 18.8% 증가했다. 겉으로만 보면 취임 첫해부터 뚜렷한 실적 반등이다. 그러나 증가분 6102억원을 모두 이 행장의 경영성과로 돌리기는 어렵다.2024년에는 홍콩 ELS 자율배상과 관련한 대규모 충당부채가 실적에 반영됐다. 해당 비용이 사라진 효과가 2025년 이익 증가율을 끌어올린 만큼 ‘사상 최대 순익’과 ‘본원적 수익성 개선’을 분리해 봐야 한다.
주목할 점은 기저효과를 걷어낸 뒤에도 성과가 분명했다는 것이다. 은행 비이자이익은 2024년 약 4897억원에서 2025년 7453억원으로 52% 이상 증가했다. 순수수료이익은 1조 2035억원을 기록했다. 기준금리 하락과 증시 강세로 은행 예금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의미다. WM·연금·신탁·펀드 판매로 고객 자금의 이탈을 막는 한편, 기업금융과 인수금융에서 대출이자와 주선·자문수수료를 함께 확보하는 전략이 작동했다.
인수금융의 경우 국민은행은 SK쉴더스 리파이낸싱에서 1조 7020억원, 쌍용C&E 리파이낸싱에서 약 3694억원, SK스페셜티 인수금융에서 약 2120억원의 주선 실적을 쌓았다. 대형 사모펀드 거래와 리파이낸싱 시장에서 자금 모집과 신디케이션 역량을 보여준 셈이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지만, 질적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상반기 순이익은 2조 22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다. 흑자 기조는 이어갔지만 증가율은 2025년 연간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63%에서 11.54%로 0.09%포인트 하락했고,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7.92%에서 39.35%로 1.43%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도 1분기 1.769%에서 2분기 1.742%로 0.027%포인트 낮아졌다.
2025년 비이자와 CIB 확대는 큰 성과이지만, 2026년 상반기 ROE·CIR·NIM 흐름은 단순한 순이익 경쟁보다 자본과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가 연임 평가의 관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전성 ‘최우수’, 아쉬운 RoRWA
건전성은 이 행장의 가장 분명한 성과 중 하나다. 국민은행의 NPL비율은 2024년 상반기 0.37%에서 2025년 상반기 0.35%, 2026년 상반기 0.28%로 2년 연속 개선됐다. 같은 기간 NPL커버리지비율은 178.9%에서 189.1%, 197.3%로 상승했다. 부실자산 비중은 낮아지고 이미 발생한 부실을 흡수할 충당 여력은 커졌다. 올해 6월 말 연체율도 0.27%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특히 기업대출을 늘리는 과정에서 이 같은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국민은행의 기업대출은 2025년 상반기 약 187조원에서 올해 상반기 약 194조원으로 늘었다. 인수금융과 성장산업, 대기업·중소기업 여신을 확대하면서도 현재의 부실률을 낮춘 것은 여신 선별과 사후관리 역량이 빛을 발했다는 의미다.
건전성과 달리 자본효율은 이 행장의 약점으로 남았다. 2026년 상반기 국민은행의 RWA는 249조 418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한 반면, 순이익 증가율은 1.7%에 그쳤다. 위험자산이 이익보다 세 배 이상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이다.
그 결과 RoRWA는 약 0.93%에서 0.89%로 0.04%포인트 낮아졌다. 은행 CET1비율은 15.35%에서 14.65%로 0.70%포인트, BIS자기자본비율은 17.92%에서 16.71%로 1.21%포인트 하락했다. 절대 수준은 규제비율을 충분히 웃돌지만 이 행장이 지주 CFO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국민은행의 자본효율은 지주에도 영향을 미친다. 핵심 계열사인 만큼 국민은행이 RWA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하느냐에 따라 KB금융의 연결 CET1비율과 주주환원 여력도 바뀔 수 있다.
생산적·포용금융 적극 강화
이 행장 체제의 가장 뚜렷한 전략 변화는 생산적금융 전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금융의 위상을 높인 것이다.2025년 말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첨단전략산업심사Unit과 연계해 유망기업의 발굴부터 성장단계별 금융지원까지 전담하도록 했다. 2026년 부행장 승진자 13명 가운데 기업금융·영업 관련 인사를 6명 배치했고 기업고객·CIB·대기업·기업디지털·성장금융 조직을 전진시켰다.
영업점의 역할도 바꿨다.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RM 비율을 2025년 말 34%에서 올해 초 37%로 높였고 대부분 영업점에서 기업금융을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을 최소 2명씩 배치하는 방향을 세웠다.
재무제표와 담보 중심의 심사를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에 기반한 미래가치 평가로 넓히고, 대출과 투자를 결합하는 복합금융을 추진했다. 생산적금융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인사·영업방식에 심었다는 점에서 이 행장의 직접적인 성과로 볼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가 투자하는 1호 프로젝트, 신안우이 해상풍력 PF는 이 전략을 상징하는 딜이다. 국민은행은 전체 2조 8900억원의 타인자본을 조달하는 금융주선기관을 맡았다. 인수금융에서 축적한 대규모 자금 모집과 구조화 역량을 국가 성장인프라로 확장한 것이다.
생산적금융이 성장산업을 향한다면 포용금융은 취약차주의 재기를 향한다. 이 행장은 2025년 하반기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전담하도록 했다. 여신관리와 심사 기능도 재편해 신규 자금 공급뿐 아니라 채무조정과 경제적 재기지원까지 포괄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소상공인 멘토링과 경영컨설팅, 팝업스토어와 판로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도 강화했다.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Grow with KB’의 양대 기반으로 제시했다. 고객과 사회,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경영전략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ELS 이후 ‘신뢰’의 제도화
홍콩 ELS 사태는 이 행장 취임 전에 발생했지만, 피해 배상·재발 방지·영업 행태 개선 등은 취임 이후 경영진의 책임이다. 이 행장이 취임사에서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을 강조하고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신뢰를 반복한 것은 ELS 사태에 대한 경영적 응답이었다. 국민은행은 소비자보호그룹을 중심으로 상품개발·판매준칙과 민원처리,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말에는 소비자보호그룹 산하에 금융사기예방Unit을 신설해 보이스피싱 예방정책을 전담화했다.AI 전략에도 소비자보호를 연결했다. 작년 3월 AI 거버넌스를 도입하면서 AI윤리위원회, 위험평가와 생애주기 관리 등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요소로 뒀다. AI를 빠르게 도입하는 것과 알고리즘의 오류·편향·불완전판매 위험을 통제하는 것을 별개의 과제로 보지 않았다는 의미다.
경영공시에서 확인되는 민원 흐름은 개선과 경고가 엇갈린다. ELS 민원을 제외한 민원은 2025년 1분기 39건에서 2분기 32건으로 17.95% 감소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작년 4분기에 비해 2건 늘어난 31건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등 외부기관에 접수된 대외민원도 13건에서 22건으로 증가했다. 자체 민원은 16건에서 9건으로 줄었지만, 고객이 외부기관까지 찾아 신청한 민원이 늘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금융사고의 경우 규모 측면에서 개선을 이뤄냈다. 사고 건수는 2025년 2분기 10건에서 3분기 8건, 4분기 4건으로 감소한 뒤 2026년 1분기 5건으로 소폭 늘었다. 2026년 1분기 사고 건수는 전년 동기와 같지만, 전년 1분기에는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사고가 1건 있었던 반면 올해 1분기 5건은 모두 10억원 미만 구간이었다.
AX·임베디드·디지털자산 ‘성과’
AX 역시 이 행장이 이뤄낸 뛰어난 성과다.국민은행은 AI를 하나의 상담 서비스가 아니라 거버넌스, 직원 업무, 상품개발, 외부 플랫폼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전환 전략으로 확장했다. KB GenAI 포털과 PB·RM·상담 에이전트를 통해 직원의 자료검색과 고객 제안,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금융AI 조직을 통해 현장 적용을 넓혔다.
임베디드금융의 경우 이 행장이 전담 조직을 처음 만든 것은 아니지만, 이를 승계해 2025년 말 ERP사업부와 플랫폼제휴사업부로 나눠 고도화했다.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에서 고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업모델을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선보였고 해당 상품은 출시 약 2개월 만에 22만좌가 완판됐다. 이후 판매 한도가 100만좌까지 확대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업해 출시한 ‘KB 별별통장’ 역시 20만좌가 완판되며 대표적인 임베디드 금융 성공 사례가 됐다.
미래금융, 디지털자산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 3월 빗썸과의 제휴에 성공하며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과 실증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성과를 냈다. 지난 6월에는 국내 은행 최초로 HSBC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오리온’을 통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선도 은행의 면모를 보였다.
업게는 연임에 무게
국민은행장은 통상 최초 2년 임기를 받은 뒤 성과에 따라 1년을 연장하는 ‘2+1’ 관행이 있다. 허인닫기
허인기사 모아보기 전 행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세 차례 다시 선임돼 4년간 은행을 이끌었고, 이재근닫기
이재근기사 모아보기 전 행장은 2022년부터 2년의 임기를 수행한 뒤 2024년 1년 연임했다. 이환주 행장 역시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1년의 추가 임기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다만 2+1은 규정이 아니라 관행이다. KB금융은 2024년 말 실적이 양호했던 이재근 당시 행장을 다시 연임시키지 않고 이환주 행장을 선임했다.
최근 금융권에 세대교체 기조가 이어지고 금융당국이 현직 프리미엄과 반복 연임을 경계하면서 이사회 독립성과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단순한 관행의 적용을 어렵게 한다.
그럼에도 현재로서는 이 행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린다. 연임을 뒷받침할 경영 실적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익의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비이자·CIB 확대와 건전성 개선, 생산적금융 조직화, AX·임베디드금융·디지털자산 대응 성과가 확인됐다. 자본효율 부진도 당장 교체를 정당화할 정도의 결격사유라기보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과제에 가깝다.
더 큰 변수는 KB금융 회장 인선이다. 2026년 7월 공개된 회장 1차 숏리스트에는 양종희닫기
양종희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이재근·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행장 등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이 포함됐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양 회장이 2기 체제를 출범시킨다면 그룹 최대 계열사 수장까지 동시에 바꾸기보다 첫 임기 동안 손발을 맞춘 이 행장에게 1년을 더 맡길 유인이 크다.은행권 관계자는 “새 행장이 선임되면 그룹 안팎의 시선과 차기 권력의 구심점이 국민은행으로 조기에 쏠릴 수 있지만, 이 행장이 연임할 경우 양 회장은 2기 체제의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차차기 후보군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 회장의 의중이 계열사 CEO 인선에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 같은 권력구조는 이 행장에게 유리한 정성 변수다. 마지막 변수는 당국의 메시지다. 금융당국은 첫 연임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보다 장기·반복 연임과 CEO의 이사회 장악을 막고, 사외이사 중심의 검증과 후보 추천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은행 이사회가 지주 회장의 의중을 추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윤리경영, 자본효율 성과까지 독립적으로 평가한다면 연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생산적’ 체질 전환 ‘성과’…자본효율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72310310012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생산적’ 체질 전환 ‘성과’…자본효율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072310310012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물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3일~8월7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08120121012140179ad4390711823565238.jpg&nmt=18)
![기관 '심텍'·외인 'HLB'·개인 '대한광통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8월3일~8월7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08121054026860179ad4390711823565238.jpg&nmt=18)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07113642065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0900092400699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10%…유니온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0823450206280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