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美 해군참모총장과 '마스가'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대릴 커들(Daryl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마스가 (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은 15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Kevin Kim)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2025-11-1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거제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
2025-11-1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삼성전자와 국산 무인기용 AI 반도체 공동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삼성전자와 국방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AI는 14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삼성전자와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무선주파수(RF)용 국...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3분기 영업손실 550억…가격 경쟁·환율 상승 영향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올해 3분기 공급 증가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3억 원과 영업손실 550억원을 기록했다고 1...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매출은 성장, 이익은 감소'…LS마린솔루션, 3분기 실적 온도차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올해 3분기 역대 동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대표이사 직속 AIX 추진실 신설
HD현대가 그룹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며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조선, 영업익 665억…전년 동기比 119% 증가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올해 3분기 매출이 소폭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냈다. 대한조선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40억 원, 영업이익 6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핵잠 건조 승인에 한화·HD현대 '투자·협력' 속도
한미 양국이 14일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한국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핵잠) 건조 승인 내용이 공식적으로 명시되자, 한화그룹과 HD현대가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두 그룹은 정부의 협상 노...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변압기 초호황 타고 순차입금비율 85%→41%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전력기기 시장 호황을 발판 삼아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차입금 의존도가 80%를 웃돌았는데, 불과 1년 만에 이를 40% 수준까지 떨어트렸다. 14일 효성중공업 3분기 실적보...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솔루엠, 커리스·베스트컴과 'RTIH 혁신상 2025'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부문 수상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영국 대표 전자기기 리테일러 커리스(Currys), 리테일 테크 기업 베스트컴(Vestcom)과 함께 'RTIH 혁신상 2025(RTIH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978억…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로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아사아나항공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812억 원, 영업손실 197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으며 동반성장 기틀을 굳히고 있다.LS는 지난달 2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을 초청해 'LS 협력사 CEO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미래 성장동력 투자 가속…'배·전·반' 중심 글로벌 영토 확장
LS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출범한 LS그룹은 2022년 영업이익 1조2040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조 원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 공정자산은 2022년...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논의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285억…수요 둔화·운임 하락에 적자전환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여객 수요 둔화와 운임 하락, 기재 감소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에어부산은 2025년 3분기 매출 1763억 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3분기 영업익 2968억…전년 동기比 80%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글로벌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2025년 3분기 연길 기준 매출 2조7064억 원, 영업이익 2968억 원을 기...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RSU 가치 145% 증가…부여 임직원 누적 9000명 돌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임직원이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1년여 만에 145%나 증가했다. RSU를 받은 직원 수도 누적 9000명이 넘었다. 13일 한화오션 3분기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9월...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클래스 최대 84% 할인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최대 8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8개 노선을 대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수험생 항공권 최대 25% 할인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스타항공은 이달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항공권 최대 25%를 할인하는 프로모션...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인도 함정 시장 진출…코친조선소와 상륙함 사업 협력
HD현대가 인도 함정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Cochin Shipyard Limited, CSL)와 '인도 해군 LPD(Landing Platform Dock, 상륙...
2025-11-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반도체 호황 힘입어 3분기 영업익 109.9% '껑충'
㈜두산(대표이사 박정원)이 반도체 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자체 사업 실적이 개선됐고, 주요 계열사들은 기저효과 영향을 받았다.10일 ㈜두산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524억 ...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 사업' 핵심 파트너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7일 미국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으로부터 대한민국 공군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 사업 핵심 파트너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AI는 과거 자체 기술로 ...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생산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아모지(Amogy)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위탁생산을 추진한다.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