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2026년 경영 키워드…안전·품질·AI 활용한 지속가능성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병오년 신년사에서 ‘안전·품질’과 ‘AI’를 2026년 경영 축으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가 길어지자, 사고·하자 리스크를 먼저 줄이고 AI로 생산성과 신사업을 키우겠다는 흐름이 뚜렷...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친환경 운항 능력 입증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우수한 해양오염 예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마감 임박…일반분양 일부 잔여세대 ‘조건 변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에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6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삼성동라테라스’ 42평, 14.3억 상승한 37.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동라테라스(2013년 준공)’ 42평(113.31㎡) 타입 3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11월3일 ...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마을버스 정류소 ‘고보조명’ 설치…"구민체감형 행정에 최선"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야간에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마을버스 정류소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고보조명’은 LED 조명을 활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정회 용산구의원,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확보 주도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을 확보하며 영유아 건강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녹색교통 선도 중인 마포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최우수' 영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말띠 CEO'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성장' 향해 적토마처럼 달린다
1966년생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그 위에 ‘성장’을 얹는 전략을 선택했다. 고금리와 PF 경색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강로동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 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정비창제1전면구역 일부)에서 추진한 ‘한강로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기 임원인사 발표…성과·전문성 검증 인재 중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재무건정성 회복에 ‘방점’ [건설사 뉴페이스]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수장으로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지낸 김우석 대표는 침체 국면에 놓인 건설부문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 강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2026년 시무식 개최…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다짐
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병오년 시무식 개최…“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해”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구’ 선정…인센티브 2억원 확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 병오년 새해 맞아 ‘민생·현장’ 중심 전방위적 행보 시동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관내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과 함께한 일출 행사로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이를 시작으로 박 구청장은 1월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 ...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돌봄·건강 중심 2026년 새 행정 본격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행정을 공개한다.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구의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정책 9개와 변경 제도 17개 등 총 26개 항목이 있다. 주요 신규...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경영진 현장 리더십으로 ‘안전경영’ 체계 구축
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경영진의 현장 리더십과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안전의 뿌리를 단단히 내렸고 그 결실을 협력사와...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문화·복지·교육 등 달라지는 55개 행정 공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행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한가람’ 25평, 9.6억 내린 16.2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전용 59.88㎡ 타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논란 딛고 성수1지구 재개발 시동…현대·GS·HDC현산 참전
강북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이 제시됐다는 논란으로 절차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 장학금 누적 82억원 지급…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지원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