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현안사업 실효성·예산 집행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7 15:14

마포구의회 김승수 의원(왼쪽), 남해석 의원이 발언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마포구의회 김승수 의원(왼쪽), 남해석 의원이 발언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가 주요 사업 실효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마포구의회는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승수 의원은 마포유수지와 아현동 공공청사 부지 활용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이 단순 주차 기능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추진 현황과 관련 예산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아현동 공공청사 부지 활용 계획도 도마에 올랐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건립 계획 철회 이후 ‘아현자연학습장’으로 임시 운영 중인 점을 언급했다. 이어 체육시설로의 용도 변경 타당성과 구체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남해석 의원은 홍보대사 운영과 지역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남 의원은 홍보대사 위촉 과정에서 공적 이미지 훼손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부적절 사례 발생 시 해촉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포순환열차 버스’ 사업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남 의원은 지속적인 예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사업 존폐를 포함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각제로가게’ 사업의 실효성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남 의원은 정책 효과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방치된 점포 정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포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방향성과 예산 집행 구조를 재점검하고, 향후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2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3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