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2030년까지 전기차·수소차 100% 전환"
SK렌터카가 2030년까지 보유·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수소차로 100%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SK렌터카는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환경부 주도로 열린 '제1차 K-EV100 렌트·리스 릴레이 선언식'에 ...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집단소송제, 미국에서도 변호사 배만 불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부회장(사진)이 입법예고된 집단소송제가 "적대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권 부회장은 25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미국 상공회의소 법률개혁원, 한...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SK에 합당한 배상 받을 것…유야무야 넘기지 않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피해규모에 합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25일 LG화학 주주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말했다.앞서 2월 LG에너지솔루션은 SK이노베이션을...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타타대우, 프리마 특장차 너클 크레인 출시
타타대우상용차가 중대형트럭 프리마를 개조한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특장차는 일반 카고 적재함을 적용하여 물건을 운송하는 수송용 카고와 달리 특수한 설비와 구조를 갖추고 특수...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51년 만에 현대차그룹 경영에서 손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24일 마지막으로 유지해 온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았다. 이로써 정 명예회장은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는 평가다. 정 명예회장이 1970년 현대차 과장으로 입사...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사업 꼭 해야하나" 현대차 소액주주가 바꾼 주총 풍경
"다른 회사에 없는 현대자동차 전기차의 강점은 무엇입니까.""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가진 몇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넓은 실내 공간이 강점입니다."24일 열린 제53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주주와 경영진은 이 같은...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언태 현대차 사장 "올해가 車시장 판도 분수령…현대차만의 ESG 선보일 것"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자동차 업계 판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작년 질적 성장을 계승하고 중국 등 부진사업에 대한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대차는 24일 제53기 ...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8, 첫날 사전계약 1만8000대 돌파…현대차 그랜저 넘었다
기아는 K8이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23일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K7 국내 판매 실적(4만1048대)의 약 44%를 사전계약 하루 만에 달성한 것이다.경쟁차량인 현대차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인천국제항공공사, 29일 세계항공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인천국제항공공사는 오는 29일 코로나 시대 이후 세계 항공 산업의 미래 등을 논의하는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인천 파라다이스...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플라스틱 100% 선순환 시스템 구축 추진…"ESG 차별화"
LG화학이 플라스틱 100%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스틱 생산부터 수거·재활용까지 총망라한 차별화한 ESG 사업 모델을 만든다는 각오다. 시작은 화장품 용기 분야다. LG화학은 국내 스타트업...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충전 브랜드 'E-pit'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 피트(E-pit)'를 23일 공개했다.브랜드명은 모터 레이싱 경기 중 주유·정비를 하는 피트 스톱에서 따왔다. 충전 서비스 전반을 쉽고 빠르게 제공해 전기차만을 위한...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셰플러코리아, 2021서플라이어데이 온라인 개최
자동차 산업기계 부품사 셰플러코리아가 23일 국내외 협력사 80여개를 초청해 '2021서플라이어데이’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그룹이 바라본 시장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8, 사전예약 돌입…그랜저에 없는 AWD 탑재
기아가 준대형세단 'K8' 사전계약을 23일 시작한다. 기아 관계자는 "K8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K8은 전장과 휠베이스가 5015mm, 2895mm다. 전장이 5m가 넘는 국내 최초 준...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완성차업계, 올해도 '셧다운' 공포…코로나 이어 반도체 부족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올해도 연쇄 '셧다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생산차질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가 원인이라면,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GM·포...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맹장수술' 이재용, 경영권 승계 의혹 재판 연기 요청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는 충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오는 25일 예정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관련 첫 공판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이날...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EV6 성공, 전기차 티어1 도약"
송호성 기아 사장이 전기차 '티어1'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공유·물류·택시 등 시장을 겨냥한 전기 기반의 상용차인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확장도 준비한다. 송 사장은 22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제...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라임코리아, 얼룩무늬 킥보드 타면 기부하는 '정글 라이드' 참여
공유 킥보드 기업 라임코리아가 '얼룩무늬 킥보드'를 서울 강남 일대에 배치한다. 해당 킥보드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에 기부된다. 라임코리아는 4월말까지 친환경 기부 캠페인 '정글 라...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생활 앱 하나로' 제네시스 통합앱 'MY GENESIS' 론칭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22일 개인화 모바일 서비스 '마이 제네시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차량 관리, 주유 등 차량 관련 서비스, 멤버십 쇼핑몰, 개인별 차량 운용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텐츠 제...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무인주차장'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3년 만에 신규 투자 유치…250억원 규모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하는 파킹클라우드가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투자자는 NHN 이준호 회장과 히스토리벤처투자 등이다.파킹클라우드의 누적 투자금은 총 1135억원이 됐다. SK네...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밴드 혁오 콘서트에 대형 수소트럭 엑시언트 지원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비전을 알리기 위해 밴드 혁오의 콘서트를 후원한다.현대차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세계로 송출되는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엑시언트...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아이오닉5로 갈아탈까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전용 전기차가 속속 출시된다. 국내 브랜드인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각각 1종의 전용 전기차를 선보인다.전용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플랫폼으로 만들던 전기차와 달리 관련 부품을 위한 공간...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넓은 공간 활용성…사전계약 흥행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5일 최초 공개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통해 브랜드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과 현대차의...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SK, 배터리 소송 장기화…해법 없나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소송’이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갈등은 더욱 격화된 모습이다. 그사이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 추진 등 업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 바이든 ...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