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렌터카 "2030년까지 전기차·수소차 100% 전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5 13:26 최종수정 : 2021-03-25 13:4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가 2030년까지 보유·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수소차로 100%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SK렌터카는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환경부 주도로 열린 '제1차 K-EV100 렌트·리스 릴레이 선언식'에 참여해 이같은 중장기 계획을 알렸다.

SK렌터카는 지난달 기준 약 20만대 차량을 보유했다. 이를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면 연간 약 26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소누마 약 4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해 SK렌터카는 올해부터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등 신형 전기차 렌털 프로그램인 'EV올인원'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추가적으로 SK렌터카는 정속 주행을 유도할 수 있는 솔루션 스마트링크와 스마트케어 등 관련 서비스 지원을 통해 연간 6만3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SK렌터카 관계자는 “SK그룹의 ESG 경영에 동참하고자 통합 2년차인 올해 친환경 모빌리티 렌털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고, 년 초 녹색채권 발행 등을 통해 구체화 하였다”며 “앞으로 보유 차량 전환 계획을 착실히 실천하고, 친환경 중심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친환경 모빌리티 렌털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SK렌터카 외에도 롯데렌탈, 그린카, 쏘카, 현대캐피탈, 더케이오토모티브,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2열 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1열 왼쪽에서 세번째).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2열 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1열 왼쪽에서 세번째).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