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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활 앱 하나로' 제네시스 통합앱 'MY GENESIS' 론칭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2 09:2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22일 개인화 모바일 서비스 '마이 제네시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 관리, 주유 등 차량 관련 서비스, 멤버십 쇼핑몰, 개인별 차량 운용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정보를 앱 하나에서 가능하다.

제공=제네시스.

제공=제네시스.


구체적으로 개인별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운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차계부 및 소모품 교환 시기 정보, 1대1 버틀러 서비스, 고객의 위치와 날씨, 시간 등 환경에 따라 변하는 홈 화면 등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도 할 수 있다.

특히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정유 3사와 데이터 연동 협약을 체결해 고객이 주유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주유 내역이 ’MY GENESIS’ 앱 내 차계부에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여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네시스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앱만으로 차량 정비 예약, 정비 진행 현황 및 정비 리포트 확인, 그리고 비대면 원격 진단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리운전과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도 앱을 통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차량을 위한 다양한 차종별 전용 상품과 브랜드 굿즈를 앱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나아가 여행, 음식, 예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분야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제공한다. 제네시스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와 드라이빙에 필요한 유익한 팁은 물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제네시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앱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차량 관리 등 고객분들이 자동차를 사용하실 때 들어가는 수고와 불편을 덜어 드리기 위한 차원에서 ‘MY GENESIS’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더욱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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