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준공청소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AI기술 단계적 확대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3월 분양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908가구(1BL 1460가구·2BL 448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이 기차 아닌데”…코레일·SR 통합 첫날, 서울역에 선 SRT를 만나다
지난 2월 25일 오후, 따뜻한 봄 날씨 속 서울 도심 한복판 서울역 승강장은 수많은 인파로 달아올랐다. 늘 푸른색 KTX가 서 있던 자리에 낯선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보라색 SRT가 서울역에 들어섰다. 그야말로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로5-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재공고
서울 도심 알짜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재공고를 내고 사업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2구역 재개발정...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3’ 46평, 9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양천구 목동·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등 핵심 주거지의 중대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사명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HDC그룹은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자이, 성수1지구에 라이프케어 서비스 ‘헬스케어 컨시어지’ 적용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GS건설 자이(Xi)가 또 하나의 혁신을 내 놓았다.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커뮤니티·소통 힘받은 한국토지신탁, 브랜드평판 1위 등극
국내 부동산신탁 업계 2월 브랜드 경쟁에서 한국토지신탁이 선두를 차지했다. 업황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랜드 지표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는 점이 주목된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 1...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 상승 전망…서울 19.5%·수도권 14.6% 상승
최근 분양시장에서 ‘지금이 가장 싼 분양가’ 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공사비를 구성하는 핵심 원가 요소들이 동반 상승하면서 분양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 반면, 상승 압력은 지속되고 있어서다.주택도시보증...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월12일 서울고등법...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SM상선, 中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강원대학교, AI 융합시대 대비 ICT 신뢰·혁신 산학협력 본격화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강원대학교와 AI 융합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 발전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위한 ‘ICT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 숲’ 탈바꿈
서울 영등포구의 부동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 대표 산업도시에서 대규모 정비사업과 재건축을 통해 신축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비사업이 가시권에 접근한 영등포구...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AI 안전기술, 엔비디아 GTC 무대 첫 선…안전 경영 결실
삼표그룹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추진해 온 ‘AI 기반 산업 안전 고도화’ 전략이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트윈빌에이동’ 65평, 17.3억 상승한 38.5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용산구 한남동·양천구 목동 등 핵심 주거지의 중대형 및 희소 단지가 상승을 주도했...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 4년만에 3만건 회복…해운대구·부산진구 4000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3년 연속으로 상승하며 4년만에 3만 건을 회복했다.23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3만6291건을 기록했다. 2022년 1만9205건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증...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나우동인건축,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에 하이엔드 ‘입체 통합 단지’ 설계 제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에 ‘아르테움 포레’(ARTEUM FORÊT)로 명명한 설계안을 제시했다. 두 개 블록으로 나뉜 단지를 브릿지로 연결하고,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학의천과 관악산을 조망하...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서울시에 소각장 상고 포기 협약 요구
마포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둘러싼 행정 소송에서 마포 구민들이 이 연이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마포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백남환)는 23일 기자회...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조미정 서울 중구의원 “신당누리센터 대관, 이중잣대 운영 문제있어”
조미정 중구의원이 공공시설 대관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조미정 의원은 23일 열린 제298회 중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당누리센터 대관 운영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다.먼저 조 의원은 “지난 13일 지역 주...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민 생활 안건·조례안 심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