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RWA 규제 완화 올해 중점 추진” [2026 VC협회 정기총회]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이 올해 핵심 과제로 코스닥 시장 유동성 확충과 기관투자자 중심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은행권의 벤처펀...
2026-02-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네카토,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개시…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분석력 강점 [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시행]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번의 동의로 플랫폼이 신용정보 변화를 상시 분석해 금융사에 대신 신청하는 구조로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
2026-02-2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신협중앙회, '지역별 이사' 첫 선출...지역 이해 이사회 반영 기대 [신협법 개정]
신협중앙회가 전국 단일 선거구 체제를 접고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했다. 그간 13명의 선출이사를 전국 단위로 뽑는 구조는 특정 지역에 선임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신협법 개정에 따...
2026-02-2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KG모빌리언스, 사명 'KG파이낸셜' 변경…선정산 서비스·스테이블 코인 사업 추진 [KG모빌리언스 2026 CEO Investor Day]
KG모빌리언스가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바꾸고 결제 회사에서 본격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선포했다. 기존 PG 등 간접 금융 서비스를 넘어 선정산과 디지털자산을 제공하는 직접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2026-02-2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MG새마을금고 재단, MG 청년누리장학생 모집…100명에게 5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100명에게 총 5억원을 지원하는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지역 청년들의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서다.25일 새마을...
2026-02-2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통신 3사 품고 요금제 비교 서비스 새 단장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통신 요금 비교 서비스에 SKT·KT·LG U+ 등 통신 3사를 추가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알뜰폰 중심이던 비교 대상을 통신 3사까지 확장해 선택 폭을 키우고, 플랫폼 내에서 요금제 비교부터 개통까지 한...
2026-02-2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다날, 보안 인증 확보·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장 '병행' [PG사 스테이블코인 도입]
다날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성 강화와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확장을 병행하며 제도화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업계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에 ...
2026-02-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시드투자 확대…글로벌 딜 소싱 본격화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5)]
카카오벤처스가 북미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시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로봇·우주·AI 분야 미국 초기기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국내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
2026-02-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미국 투자 위해 600억 펀드 조성 계획…글로벌 포트폴리오 본격 가동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4)]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미국 법인을 필두로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위해 올해 최대 6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출자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LP 확보 여력 역시 충분한 가운데 미국...
2026-02-19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기자수첩] VC 훈풍의 그늘 ‘양극화'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벤처투자 시장 역시 반등 기대가 고개를 든다. 하지만 현장의 온도는 균일하지 않다. 중소형 벤처캐피탈(VC)들은 라이선스를 반납하며 시장을 떠나...
2026-02-19 목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1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6%…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6%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상호금융, 모집인 대출 줄줄이 중단…가계대출 조이기 본격화 [상호금융 가계대출 리스크]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과 이주비·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을 잇따라 중단하며 가계대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은행권 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과 달리 상호금융권 가계대출이 급...
2026-02-1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조달·대손비용 감소에 수익성 개선…생산적금융 강화 총력 [금융사 2025 실적]
채수웅 대표이사가 이끄는 신한저축은행이 지난해 조달·대손비용 감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수익성 회복에 이어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역시 개선하며 전반적인 회복 흐름세를 이어가는...
2026-02-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IP 취득...디지털자산 주도권 강화 [PG사 돋보기]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기술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며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선점에 나섰다. 스테이블코인이 새 결제수단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기존 PG 사업을 넘어 블록체인 결제망으로 사업 영...
2026-02-1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연간 결제액 86조 달성…스테이블코인 도입 '페달' [금융사 2025 실적]
박상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네이버페이가 2025년 연간 결제액 86조원을 달성했다.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 내부와 외부 생태계가 커지며 매출과 순익에서 모두 10% 성장세를 보였다.네이버페이는 올해 스테이블코인을...
2026-02-10 화요일 | 김하랑 기자
IMM인베, 일본·홍콩·싱가포르 亞네트워크 확대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3)]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2-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8년만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디지털자산·그룹 시너지 주력 [금융사 2025 실적]
신원근 대표이사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금융과 비금융의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연간 매출 역시 1조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 대표는 수익 성장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과 블...
2026-02-0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감소로 적자 개선세…부실자산 정리 총력 [금융사 2025 실적]
곽산업 대표이사가 이끄는 KB저축은행이 지난해 대손충당금 전입액 규모가 줄면서 적자가 개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심의 부실자산을 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곽 대...
2026-02-0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iD시리즈 마케팅 드라이브…신판 확대 성과·2년 연속 순익 1위 [2025 금융사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2025년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신용판매 이용액을 확대했다. 스테디셀러인 '삼성 iD(아이디)' 카드 시리즈의 전 영역 할인뿐 아니라 스타벅스, 토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PLCC 협업을...
2026-02-05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