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배터리·반도체·화학 '동반 반등'…EBITDA 흑자전환 성공
SKC가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화학 등 3대 주력 사업에서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SKC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966억 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전망치 상회
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즐가한 2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2191억 원)를 35%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1.1% 증가한 5조5348억 원이다.LG이노텍은 “계절...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미국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지정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아...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amsung's EUR 1.5 Billion Cooling Systems Bet: From Home Appliances to AI Data Centers
Samsung Electronics has launched an expansion into the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market, which it has identified as a new growth engine.Through a recent organizational restruct...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이 하면 다르다” 글로벌 공조 ‘톱 티어ʼ도전장 [D램 넘어 삼성전자 ③ HVAC]
삼성전자가 새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HVAC(난방·환기·냉방) 시장 확대에 나섰다.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관련 사업팀을 부사장급 핵심 조직으로 격상시켰고, 유럽 공조 강자 플랙트그룹 인수를 기점으로 가정용 시장...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선방' LG디스플레이, 2분기엔 숨 고르기
LG디스플레이가 계절적 비수기와 고환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지켰다.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모바일·IT기기 수요 부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는 애플 제품 판매세가 실적 버팀목 역할을...
2026-04-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베트남과 AI 협력...최태원 회장 ‘AI 풀스택’ 글로벌 무대로
SK그룹이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구상이 베트남 현지 인...
2026-04-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관세 여파에 1Q 영업이익 31% 감소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매출 43조9389억 원, 영업이익 2조5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작년 ...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피크아웃 우려는 기우"
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 원으로, 증권사들이 추정한 전망치(36조4000억 원)를 만족시켰다. 연초만 해도 13조~14조 원 수준으로 전망되던 SK하이닉스 실적은 D램 가격 급등세 지속과 함께 경쟁사...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37.6조...높아진 눈높이 부합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영업이익률 72%), 순이익 40조3459억 원(순이익률 77%)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높아진 컨센...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신규 순환출자’ 의혹… 공정위 조사 속도에 긴장감
경영권 분쟁 늪에 빠진 영풍과 고려아연의 갈등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가리는 법리적 공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영풍이 신규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강도 조사를 진행 ...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1분기 '일회성 서프라이즈'라지만...반가운 이유
SK이노베이션이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최대 3배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비록 재고평가이익 중심의 실적이지만 배터리 손실을 메우고 재무...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ynos Reborn: How Samsung Is Betting Its Chip Future on On-Device AI
Samsung Electronics' System LSI Division is positioning itself to become the dominant force in integrated solutions for the on-device AI era. The strategy rests on two pillars: restoring the technolog...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026-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vs LG, '이동형 TV' 대화면 맞대결
국내 이동형 TV 시장을 개척한 LG전자와 라인업 다변화로 맞불을 놓은 삼성전자의 대화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공간의 제약을 어디서나 나만의 스크린을 즐기려는 개인 맞춤형 시청 트렌드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이노텍, 유럽서 차량용 통신모듈 1000억 수주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사진)’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내년부터 첫 양산에 돌입한다. 독일 전장 부품사가 생산하는 AVN(...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온디바이스 AI시대 패권 노리는 삼성전자 [D램 넘어 삼성전자 ② 시스템LSI]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온디바이스 AI 시대 ‘통합 솔루션’ 강자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엑시노스’ 기술 경쟁력 회복과 이미지센서 고객사 다변화가 발판이다.삼성전자 시스템L...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 4세 약진에도...허태수 중심 ‘3세 경영’ 굳건 [이사회 톺아보기]
GS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허태수 회장(사진)을 비롯한 기존 이사진을 대거 재선임하며 '3세 경영'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4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만, 그...
2026-04-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인영 의원 “MBK, 리스크 옮겨 심는 방식이면 책임 물어야”
롯데카드에 대한 금융감독원 제재 수위에 여론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롯데카드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이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된 점을 지적하며 금감원에 사모펀드 이해상충 점검과 제재를...
2026-04-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사외이사 줄이고 '첨단소재·재무' 전진배치 [이사회 톺아보기]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와 재무 관리 전문가를 이사회 전면에 배치했다. '생존을 위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었다.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사내이사 전원을 첨단소재 부문 출신으로 채우며 적자의 늪에 빠진 기초화학...
2026-04-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분기 2000억 적자 전망...2분기 이후가 더 걱정
LG화학이 오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 적자 폭을 줄이며 실적 반등의 기틀을 마련할 듯 보였으나, 상치 못한 중동 사태로 수익성 개선에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연초 중국 수요 ...
2026-04-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MBK 홈플러스 부실, 롯데카드로 전이되나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기업인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채권 793억 원을 추정손실로 처리하며 부실 전이 논란이 제기된다. MBK가 대주주인 롯데카드는 홈플러스의 구매전용카드 거래를 가져와 덩치를 ...
2026-04-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