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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해외 부정사용 방지 위해 휴대폰 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
LG카드는 휴대폰을 소지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거래승인 내역 메시지 전송 서비스(SMS)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용 내역을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로 보내 줌으로써 부정사용을 방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회원이 해외에 나가지 않았더라도 카드 위변조를 통한...
2002-12-21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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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임원 승진 인사 단행
LG카드(대표:李憲出)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LG카드는 2003년 1월 1일자로 한상우(韓相佑), 차동민(車東珉)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위웅일(韋雄一), 이효일(李孝日), 김재홍(金宰弘) 수석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신임 한상우(韓相佑) 부사장은 54년 서울생으로 경동고,...
2002-12-21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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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대환대출 금리 인상
국민카드가 대환대출 금리를 4%포인트 올린다.22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현행 19% 수준의 대환대출 금리를 신규고객에 한해 23일부터 23%로 인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국민카드 내부에서는 대환대출시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카드의 이같은 조치는 4분기 적자가 발생...
2002-12-21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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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한상우·차동민 부사장 승진
LG카드는 20일 이사회를 개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카드는 2003년 1월 1일자로 부사장 2명을 승진발령하는 한편 상무 3명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LG카드는 한상우, 차동민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위웅일, 이효일, 김재홍 수석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한 부사장은 54년 서울생으로 경동고, 연세대 경영...
2002-12-20 금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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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구매카드 취급, 11개 은행으로 ‘확대’
양곡구매전용카드 취급 은행이 11개사로 늘어난 가운데 전업계 카드사도 이 시장 진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은행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경남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은행의 양곡구매전용카드 발급이 확정됐다.내년 1월 본격적인 발급에 들어가는 양곡구매전용카드를 발급하는 은행은 기존에 참여키...
2002-12-19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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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연체로 부실위험 없을 것”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영국의 피치사가 우리나라 카드자산 연체가 은행 및 개별금융기관 부실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19일 금감원에 따르면 피치사의 비은행금융기관 Paul Grela 국장이 지난 13일 금감원을 방문해 카드연체상황을 분석하고 감독정책에 대해 부문별로 평가했다고 밝혔다.피치사는 ...
2002-12-19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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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해외 브랜드 사용료 과세에 반발
국세청이 26개 전 카드사를 대상으로 비자 및 마스타 브랜드를 이용하고 지불하는 수수료를 로열티로 간주해 과세키로 하자 카드사들이 반발하고 있다.카드사들은 매년 300억원 안팎의 수수료를 비자, 마스타카드에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세금까지 물게 되면 차라리 국내전용카드를 발급하겠다는 입장이다.국세청은 지난 ...
2002-12-19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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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조직구성 마무리
사외이사, 팀장 인사도 단행신한카드의 인사이동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한카드는 부사장급 임원 2명과 팀장급 임원 3명의 인사이동을 단행하고 사외이사도 선임해 조직의 틀을 갖췄다.신한카드는 설립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타 카드사 임원의 스카우트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그러...
2002-12-19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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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카드연체 12% 넘어
은행권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12%대를 넘어섰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현재 은행 겸영 16개 신용카드의 평균연체율은 12.15%로 전달의 11.29%보다 0.86% 포인트 상승했다.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11월말의 8.73%에 비해 무려 3.42% 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은행권 카드 연체율...
2002-12-18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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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심우엽·김문환 부사장 승진
신한카드(www.shinhancard.com)는 지난 13일 오후 인사를 단행, 심우엽 이사와 김문환 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팀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신임 심 부사장은 56년생으로 광주제일고,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비씨카드에서 카드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신한카드 출범과 함께 상무...
2002-12-16 월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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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산업 개념 재정립돼야”
신용카드산업에 대한 개념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12일 본지 주최 ‘신용카드의 한국적 성공모델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대담에서 금융권의 신경영 패러다임과 함께 신용카드업무의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이날 마켓데이타 아시아 태평양 본부 이호근 사장은 “미국...
2002-12-14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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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상
국민카드는 내년 1월부터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종전 평균 19.80%에서 20.98%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할부수수료는 10.5~15.20%에서 10.5~16.20%로 올리고, 할부기간별 가산금리도 기존 0.75~1.5%에서 0.5~2.0%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금서비스와 할부수수료 인상 대상은 국민카드 전체 고객의 약 84.2%에 해당된다...
2002-12-12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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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뱅크원 ABS 2억5천만불로 축소 발행
국민카드가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키로 했던 5억달러의 ABS가 2억5000만달러로 축소 발행된다. 국내 금융기관에 대한 건전성 문제가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국민카드 관계자는 12일 "뱅크원을 주간사로 한 5억달러 ABS 발행계획을 2억5000만달러로 축소했으며, 오늘이나 내일쯤 금감원에 채권 양...
2002-12-12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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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카드업 진출 계획 변함없다”
SK텔레콤(사장 표문수)이 외환카드(사장 백운철), 우리카드(사장 황석희), SK(사장 김창근) 등 4개사와 함께 지난 10일 휴대폰 결제 서비스 ‘모네타’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SK 텔레콤 정만원 상무, 외환카드 Christian Werner 부사장, 우리카드 황석희 사장, SK 조성대 상무 등이 참석해 서명했다.카드사...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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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송년행사‘풍성’
연말연시 카드사 송년 음악회가 줄을 잇고 있다.외환카드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고객에게 감사를, 불우이웃에게는 사랑’을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KBS교향악단(지휘 장윤성)과 바이올리니스트 수빈 김,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이영화 등 세계 무대에...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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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불량회원 정리 활발
최근 카드사들이 연체 등으로 인해 신용도가 낮은 회원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신용불량회원 40만명에 대한 퇴출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국민카드는 현재 이들 신용불량회원의 현금서비스 및 신용구매 한도를 `0원’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미...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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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플래티늄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마스타카드는 10일 아시아 전 지역에 플래티늄카드의 위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높은 부가가치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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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휴면카드 사용 중지된다
금감원과 신용카드사가 신용카드 약관을 개선, 내년 1월부터 1년 이상 장기 미사용 휴면카드 회원에 대해 카드회원 자격을 말소할 수 있도록 했다.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장기 휴면카드는 총 카드발행매수의 20%에 달하는 2100만매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금감원과 카드사는 신용카드 약관을 ...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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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광주은행 카드사업 우리카드로 통합
우리금융그룹은 11일 그동안 추진해온 은행부문 기능재편 추진의 결과로 광주은행의 신용카드 부문을 그룹 카드전문회사인 우리카드사로 이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양해각서 체결이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계약 체결 및 양수도 대금의 지급 등 제반 이전절차를 연내에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양...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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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미사용카드 자격 말소""-금감원
내년부터 1년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의 경우 신용카드사가 사전통보후 회원자격을 말소할 수 있게 된다. 또 카드사는 이용한도 축소나 사용정지 조치전에 회원에게 사실을 미리 통보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약관을 개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선된 약관에 따르면 카드사들...
2002-12-11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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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건전성 중시 내실경영 절실""-금감위장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9일 간부회의를 통해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11월부터 크게 감소돼 당국의 조치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향후 추이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신용카드사들은 연체율과 잠재부실규모 등에 유의하면서 건전성을 중시하는 내실위주 경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
2002-12-09 월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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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법상 카드사-다단계 제휴 전면 금지
여전법 개정안에 신설돼 논란이 됐던 모집인 다단계 판매가 원천적으로 봉쇄될 전망이다. 재경부는 논란이 된 ‘다단계’라는 문구를 아예 없애고 이를 입법화하기로 했으며 하위법령을 통해 다단계 모집 금지를 못박는다는 방침이다.9일 정부 및 금융계에 따르면 문제의 조항을 없앤 개정안이 법제위원회에 상정됐으며 이것...
2002-12-07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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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틈새 고객’ 공략하자
카드사들이 고객 마케팅을 점차 세분화하고 있다.최상위급을 위한 서비스가 증가되는가 하면 중간 허리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상품도 각광을 받고 있다.‘부자 고객’ 을 만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는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현대카드에서 까르뜨 블랑쉬를 발급, 연회비 20만원의 최상급 카드를 발급하는가 하면 비자...
2002-12-07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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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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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