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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송년행사‘풍성’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11 22:41

외환·현대·LG 등 회원대상 음악회 개최

연말연시 카드사 송년 음악회가 줄을 잇고 있다.

외환카드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고객에게 감사를, 불우이웃에게는 사랑’을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KBS교향악단(지휘 장윤성)과 바이올리니스트 수빈 김,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이영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성악가 및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현대카드는 다이너스카드 회원들을 위해 29일 오후 4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2002 송년가족음악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지휘자 금난새,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이명순닫기이명순기사 모아보기,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바리톤 최종우, 테너 박세원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성악가와 안양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LG카드는 오는 18일 문화뱅크와 함께 LG카드 회원들을 위한 ‘2002 아듀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입장권 2장씩을 무료 제공하고 LG카드로 입장권 구매시 30% 할인 혜택을 준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손미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지휘 임평용, 소프라노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 바리톤 김동규 등과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 해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한편 삼성카드는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오페라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예매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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