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17일 개막…LG·삼성·SK 배터리 신기술 총결집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250개 업체가 참여한다. 부스 규모는 작년 보다 200개 늘어난 700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준공식…정의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차는 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 델타마스공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종이 보증서 디지털로 대체
BMW그룹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종이로 제작된 차량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한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이자, BMW그룹 내...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쏘렌토·카니발 등 설계불량·연료누유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포드, 포르쉐, 다임러, 야마하 등에서 제작한 12개 차종 9만2450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에서는 연료공급호스의 조임부품 설계...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삼성 떼고 '르노코리아車'로 새 출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16일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사명을 변경하는 절차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르노삼성은 1995년 삼성자동차로 시작했다. 자동차 산업에 깊은 애착을 갖고 있는 고 이건희 삼성 회...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현대모비스, 이사회 다양성 강화…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현장교육 메타버스로 대체한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해부터 신입사원 교육에 메타버스 기반 '협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회사의 주요 부문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ESG 경영진단 포털 '클릭 ESG' 오픈
SK㈜ C&C(대표 박성하)는 15일 국내 기업들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경영관리 종합 포털 서비스 클릭 ESG 포털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은 클릭 ESG 포털에 접속해 ESG 진단 항목 관련 데이터를 입...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CNS, 마이데이터앱 '하루조각' 서비스 시작…"데이터 관리하는 일상생활"
LG CNS(대표 김영섭)는 15일 마이데이터 앱 '하루조각'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하루조각은 IT업계 기업이 내놓은 최초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다. 은행 계좌, 카드 결제 내역, 온라인 전자 결제 내역 등 금융 ...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5월 유럽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5월 유럽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아이온은 승용차와 SUV 버전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여름용 23개 규격, 겨울용 40개 규격, 사계절용 ...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지오센트릭, 美 퓨어사이클에 680억 지분투자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은 미국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에 5500만 달러(약 68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퓨어사이클은 용제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에서 오염물질과 냄...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포드와 터키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30~45GWh 규모
SK온(각자대표 최재원·지동섭)이 포드와 터키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국내 3사가 유럽 배터리 합작사를 세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온은 지난 14일 포드, 터키 코치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전환 속도낸다…사업목적에 '통신' 추가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통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통신사업에 뛰어든다.롯데렌탈은 오는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제출한다. 이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사업목적에 이동체 통신사업...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소기업 "윤석열 당선인, 주52시간 유연화 공약 지켜달라"
중소기업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52시간제 등 노동규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공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1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3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업체를 대상으로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신예 드라이버 이찬준·이창욱 영입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20세 드라이버 이찬준, 이창욱 선수를 영입했다고 14일 알렸다.이로써 엑스타 레이싱팀은 기존 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 선수까지 3인 체제를 구축하고 2022년...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16일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 참석…조코위 대통령과 회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5개월 만에 만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공단 내에 구축한 완성차 생산공장 준공식을 연다. 이 자리엔 정 회장...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중국 배터리팩 사업 청산
삼성SDI가 적자를 내고 있던 중국 배터리팩 사업을 청산했다. 현지 사업 성과가 예상과 달리 크게 나타나지 않자 발 빠르게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14일 삼성SDI가 지난 8일 제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車→공간’ 정의선의 상상, 현실이 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자율주행·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이동수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포화에 이를...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정책-자동차] '충전료 동결' 전기차 탄력받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자는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맞물려 소비자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윤 당선자는 영상으로 공개한 '59초 쇼츠 생활공약'을 통해 전기차 충...
2022-03-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자율주행셔틀로 활용할 'ID.버즈' 공개
폭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ID.버즈'와 'ID.버즈 카고'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ID.버즈는 무거운 배터리 시스템이 차량 하부에 깔리는 전기차답게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내이사 맡는다…'사업형 투자사' 진두지휘
SK그룹 오너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진)이 사내이사로 경영보폭을 넓힌다.SK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 최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의...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60주년 IDEA 공모전 내달 11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4월11일까지 '중앙회 60주년 기념 특별 IDEA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중앙회 60주년 아마추어 홍보 영상 부문과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부문으로...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