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5월 유럽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5 09:48

고성능EV 겨냥한 타이어 풀라인업 구축
한국에도 8월 출시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5월 유럽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5월 유럽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온은 승용차와 SUV 버전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여름용 23개 규격, 겨울용 40개 규격, 사계절용 23개 규격을 포함 6개 상품 총 86개 규격의 전기차 타이어 상품을 갖춘다.

5월 유럽에 우선 출시되는 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벤투스 아이온 S'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아이온'이다. 8월엔 사계절용 '벤투스 아이온 A'가 출시된다.

한국 시장에도 8월부터 6가지 상품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겟으로 연구개발됐다. 특히 22인치까지 규격을 출시하며 아이온만의 고성능 DNA를 장착,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 고출력 전기차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른 성능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 오프 성능을 극복한 '한국 에볼루션 기술'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내부에서 변형을 제어할 수 있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 적용으로 패턴 블록 강성을 최적화해 타이어 미끄러짐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타이어 측면 강성을 높이는 구조인 ‘EV 컨투어 기술’로 무거운 전기차의 하중을 견디면서도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낮은 회전저항 구조및 가류 기술을 통해 고속주행시 항속 거리와 연비의 효율성 등을 높였다. 또 최신의 고기능성 폴리머, 친환경 소재 및 고그립 부여제를 적용하고, 실리카 함량을 높인 차세대 소재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전기차의 그립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한국 사운드 업소버’ 기술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하여 전기차의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내년 600조 벌면...메모리 성과급 7.6억→12억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실적이 내년에도 가파르게 늘어날 경우 메모리사업부 직원 한 명이 받는 성과급이 12억 원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이익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내년 정기 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4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노사가 도입에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은 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삼는다.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지급하며 상한도 두지 않았다. 전체 재원의 40%는 DS 부 2 '헝가리 거점 선점' 에코프로비엠, 유럽서 中 고객사 확보 추진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시장에서 기존 국내 배터리 업체를 넘어 중국 배터리 업체까지 공급처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 탈중국 공급망 다변화 기조 속 헝가리 공장을 발판으로 비중국 양극재 생산자로서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다만 데브첸 공장이 환경 관련 문제로 생산 중단 조치를 당한 만큼 향후 수주 안정성을 위한 빠른 정상화는 관건이다.유럽서 중국 배터리 고객사 확보 추진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경제 에코프로비엠은 유럽에 생산기지를 둔 중국 배터리 업체와 양극재 공급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단위 계약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물량, 공급 시점 등은 확인되지 3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