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여름 제주도 전시 이벤트 진행
쌍용자동차는 SUV 토레스 출시를 기념해 제주도에서 차량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커뮤니티 호텔 플레이스 캠프 광장에서 진행된다. 레저와 캠핑용 커스터마이징 ...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폭스바겐 제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폭스바겐 제타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폭스바겐 제타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다. 장착되는 금호타이어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산해 공급...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LPG 추가...복합연비 9.2km
기아는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6일(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기아(대표 송호성)는 LPi 모델을 추가한 준중형SUV 스포티지 2023 연식변경을 26일...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 날개 단 쌍용차 “전기차로 판 뒤집는다”
KG그룹으로 인수 초읽기에 들어간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로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개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운을 걸고 만든 토레스 전기차 버전과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등 신차를 내년부터 쏟아낸다...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사상 첫 두자릿수 이익률 달성..."미국서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기아는 2022년 2분기 매출 21조8760억원, 영업이익 2조2341억원, 당기순이익 1조8810억원을 거뒀다고 2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처음 두자릿수...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원자재 가격 상승, 차값 인상으로 방어" [컨콜]
기아 정성국 IR담당 상무는 22일 기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생한 원자재 가격 인상분이 3분기에 반영된다"면서 "원가부담은 가격에 전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쏘렌토·카니발 내수 대기물량 20만대...하반기 집중 생산" [컨콜]
기아 이혜인 IR팀장은 22일 기아 양재본사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수 기준 백오더(미출고물량)가 51만대 수준"이라며 "이 가운데 쏘렌토가 11만대 이상, 카니발은 9만대 정도로 다른 차종에 비해...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9 차량 가격 7000만~9000만원대" [컨콜]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2일 "EV9는 MSRP(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는 5만후반달러에서 7만달러대 차량"이라고 말했다. 원화로 하면 7000만원중반에서 9000만원초반대로 환산된다. MSRP는 미국에서 제조사가...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 힘 못쓰는 이유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분기 매출 고성장세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 2분기 매출 12조3081억원, 영업이익 403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영업이익률은 3.3%다. 20...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 합의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은 최근 포드자동차, 에크로비엠과 북미 양극재 생산 시설을 구축에 공동투자하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연내 본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기...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증설...포드 공급량 2배 늘린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는 내년까지 폴란드 공장의 포드향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2배로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증설은 LG 배터리가 들어가는 포드 전기차 마하E 머스탱과 전기상용차 E트랜짓의 판매 확...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3조원 근접 '어닝서프라이즈'
현대자동차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매출은 18.7% 늘었다. 영업이익도 58%나 증가하며...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말레이시아 원형 배터리 공장 증설...1.7조 투자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이 21일 첫 삽을 뜨는 말레이시아 배터리 2공장과 관련해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삼성SDI는 이날 최 사장과 포스코케미칼, W-SCOPE, 일진머...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물류용 봉고 전기차 만들어 CJ대한통운에 공급한다
기아와 CJ대한통운이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개발과 연계 솔루션의 사업화에 나선다. 양사는 21일 기아 양재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과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하늘길 개척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사업으로 점찍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전에서 뛰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세계 2대 에어쇼 중 하나인 판버러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영국 출장길에 올라 ...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포스코 강판 들어간 SUV 토레스 알리기 나서
쌍용차는 포스코와 SUV 토레스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 토레스 전시공간을 마련했다.지난 5일 출시된 토레스 차체에는 고장력 강판이...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8월부터 일본 도로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일본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일본 MK택시와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하는 택시 700대 중 50대를 아이오닉5로 8월부터...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자동차판매·AS 1위
한국GM(대표 로베르토 렘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AS 부문 4년 연속 동반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GM...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중형 블레이저EV 공개...557마력 퍼포먼스 전기차
GM 쉐보레는 19일 미국에서 '2024 쉐보레 블레이저EV(사진)'를 공개했다.블레이저 EV는 GM의 전동화 전략으로 개발된 얼티엄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회사의 자체 측정 기준으로 320마일(515km)를...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형세단 쏘나타 2023 연식변경 출시...진동경고 탑재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 '2023 쏘나타 센슈어스'가 19일 출시했다.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그랜저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사양이다. 전방 차량과의 충돌, 차량의 차선 이탈, 후측방 충...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공동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이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롤스로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CEO 워렌 ...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슈퍼널, UAM 내부 콘셉트 공개..."안락한 누에고치 디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내장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최고크리...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