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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자동차판매·AS 1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0 08:3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GM(대표 로베르토 렘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AS 부문 4년 연속 동반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GM은 이번 평가에서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96점(100점 만점)을, AS부문에서도 93점을 받았다. 특히 서비스 품질의 고객 체감 정도를 평가하는 11개 항목에서 판매 부문은 말투ㆍ어감ㆍ호칭, 경청 태도에서 만점을, AS 부문에서는 친절성과 경청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전날 열린 기념식에서 "공신력 있는 KSQI 조사에서 판매 및 서비스 부분에서 다년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과 고객 최접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펼친 임직원들이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GM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어야 한다’라는 고객 중심,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SQI는 고객 접점을 조사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다. 대표적인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를 평가하는 ‘콜센터’ 부문과 대면채널을 평가하는 ‘고객 접점’ 부분으로 구성된다. 기업의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내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한국GM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접점 직원 및 카매니저를 대상으로 상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 사전 예약 없이도 신속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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