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기후 변화 대응 TCFD 지지 선언
효성은 최근 ESG 경영 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언에는 ㈜효성을 포함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이 참여...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정보통신, 롯데그룹 비즈니스 전환 솔루션 제시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제17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세미나를 지난 14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DT: BT를 위한 새로운 여정’이란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4분기 대규모 신입·경력 채용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올해 4분기 대규모 신입·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채용 직군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빅데이터/데이터분석/AI, 클라우드/인프라, ERP, 보...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1번째 '그랜드 마스터' 고재식 영업부장
기아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순천지점 고재식 영업부장(사진)이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식 영업부장은 기아의 역대 2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임명됐고 포상으로 K9을 수여받았다.고 영업...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60년 파노라마…석유서 수소로 이노베이션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1962년 국내 최초 정유회사 대한석유공사(유공)로 시작한 SK이노베이션은 선경(현 SK)에 인수된 뒤 본격적인 사업다각화가 진행됐다. 그 ...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부회장 ‘배터리 교체 사업’ 팍팍 밀어준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유수 기업들이 실패한 배터리 교환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조직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용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체제 2년, 현대차그룹에 부는 혁신 바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14일 회장 취임 2년을 맞았다.정 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2018년부터 사실상 그룹 경영을 총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주도했다. 자동차 기업이 살...
2022-10-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제타 7세대 부분변경, 국내 사전예약 돌입
폭스바겐코리아는 14일 신형 제타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제타는 2020년 국내 출시된 7세대 제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신형 제타는 이전 모델의 1.4 TSI 엔진 대비 10마력 높아진...
2022-10-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올타임 넷제로 선언 "2062년 100년간 배출한 모든 탄소 상쇄"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13일 지난 60년간 탄소를 배출하며 성장한 SK이노베이션이 이후 60년은 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성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1억원대 전기SUV 폴스타3...내년 3분기 국내 출시
볼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첫 전기SUV '폴스타3'를 전격 공개했다. 올해 국내 출시된 폴스타2가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국산차와도 경쟁했다면, 폴스타3는 1억원대 고가 전기차다.12일(현지시간) 폴스...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R&D 협력사 테크데이...신기술 역량 강화
현대차·기아는 지난 12일 '2022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기술 협력사를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최우수상은 전자 부문의 경신전자가 자율주행 시스템 대응 이중화 전원 공급 제어기 기술을 통해...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친환경 타이어코드 국제인증 ISCC PLUS 취득
효성첨단소재(대표 이건종)는 타이어코드 공정으로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 바이오 PET 원사'와 폐PET병에서 추출한 추출한 '고강도 리...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뉴 2023 연식변경 출시...스마트크루즈컨트롤 추가
현대자동차는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3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2023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을 개...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미래모빌리티 혁신...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차량 개발체제 대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 커넥티비티·자율주행·빅데이터 신사업 분야에 18조원의 투자도 단행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한국노총 노조와 임금협상 최종타결...기본급 5% 인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의 2022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12일 밝혔다.노사는 기본급 5.0%(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외에 생산격려금 100만원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호주 리튬 개발업체와 장기공급 계약..."미국 IRA 대응"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들과 잇따라 계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SK온은 지난 11일 호주 레이크 리소스에 ...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유럽 5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9월 16~27일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기아 송호성 사...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 CNS, '스타트업 몬스터' 7개사 선발...6개월간 지원
LG CNS(대표 김영섭)는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5기' 7개사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7개사는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울산CLX에 2027년까지 5조원 투자..."탈탄소 가속"
SK이노베이션은 울산 콤플렉스(CLX)에 2027년까지 5조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석유화학 중심의 정유공장을 미래에너지 공급지로 체질개선해 넷제로 달성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투자 분야는 ▲순환경제 구...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수입차 관리앱 더카펫, 엔진오일 선결제 시스템 도입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수입차 관리 앱 더카펫에 엔진오일 패키지 구매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앱에서 엔진오일, 에어필터, 오일필터로 구성된 엔진오일 패키지를 결제하고 정비소를 지정해 방문하면 교...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미래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동개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11일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주최하는 국제부품박람회에 글로벌 SW 전문기업 룩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Mobis Infotainment System(MIS)'을 선보인다고 밝...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조현범, 불편한 과거 잊고 다시 손 잡았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회장 조현범·이하 한국타이어)가 주요 전기차 타이어 수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상반기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 이후 회복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타...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재원이 미국으로 날아간 까닭은?
SK 배터리 사업 ‘퀀텀 점프’를 위한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의 글로벌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말 SK온 대표이사로 8년 만에 경영 현장에 복귀했다. 최 수석부...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