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21번째 '그랜드 마스터' 고재식 영업부장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2-10-17 08: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아 21번째 '그랜드 마스터' 고재식 영업부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순천지점 고재식 영업부장(사진)이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식 영업부장은 기아의 역대 2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임명됐고 포상으로 K9을 수여받았다.

고 영업부장은 1991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약 130대를 판매하면서 31년 만에 누계 4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고 영업부장은 "4000대라는 큰 숫자를 달성하고 보니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생각난다"며 "부족한 사람에게 그랜드 마스터라는 큰 선물을 준 고객분들을 더욱 섬기고, 고객과의 신의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했다.

기아는 현재 영업직군을 대상으로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마스터 ▲4000대 그랜드 마스터 ▲5000대 그레이트 마스터 등이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