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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4분기 대규모 신입·경력 채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7 10:4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올해 4분기 대규모 신입·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직군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빅데이터/데이터분석/AI, 클라우드/인프라,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IoT, MES, CRM,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기획, 경영지원 등이며, 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 4분기 대규모 신입·경력 채용

신입 인재 채용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는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가 주어진다.

면접위원에는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 세대 주니어급 사원이 배치한다. 근무하게 될 팀의 조직문화와 직무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력직은 24일부터 11월초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온라인 직무역량 테스트 및 인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가 마련된다. 신입은 27일, 경력 31일로 진행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준수하면 그 외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또 개발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내/외 직무 교육과 사내 기술 세미나 등을 제공해 직원들이 맡은 직무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직무 외 인문 강의, 여가 활동 지원 등 개인별 취향에 맞춘 휴식 제도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를 첫차로 구매할 때 구매 지원금 2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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