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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관리앱 더카펫, 엔진오일 선결제 시스템 도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0:1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수입차 관리 앱 더카펫에 엔진오일 패키지 구매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앱에서 엔진오일, 에어필터, 오일필터로 구성된 엔진오일 패키지를 결제하고 정비소를 지정해 방문하면 교환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정비소 방문 전 엔진오일 교환 공임, 엔진오일 제품에 대한 확인과 비교가 힘들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휴 정비소에서 합리적인 금액과 검증된 엔진오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앱에 등록한 차량 정보가 정비소에 전달되므로 엔진오일 교환하고자 정비소에 연락해 차량 정보를 따로 설명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주요 수입차 제조사의 규격 승인서를 획득한 독일 프리미엄 엔진오일 ‘마바놀’을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도 있다.

수입차 관리앱 더카펫, 엔진오일 선결제 시스템 도입


더카펫은 제조사 보증기간 종료 이후 정비 업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수입차 운전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앱이다. 차량 모델별 정비 건수를 확인해 내 차량 모델 정비 경험이 많은 정비소를 찾아 예약할 수 있고, 정비명세서 텍스트 인식을 통해 소모품 교체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해준다.

더카펫 관계자는 "내년초 정비소·대리점간 수입차 부품 거래 플랫폼 오픈이 목표"라며 "다양한 상품을 통해 수입차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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