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국산 계란 수입 허용…계란값 잡힐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부가 치솟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태국산 계란 수입을 허용했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태국산 식용란에 대한 수입위생평가를 마쳤으며 태국 정부와의 수입위생요건 및...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임우재 전 고문과 전통호텔 건립 무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공무원 뇌물혐의와 자사 전통호텔 인허가와의 연관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호텔신라는 9일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임 전 고문이 서울시 중구청...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5월 매출 1조1897억원…전년比 7.4%↑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와 온라인 ‘이마트몰’의 매서운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달 매출이 작년 동월대비 7.4% 증가했다.이마트는 5월 총 매출액이 1조 1879억 원을 기...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욜로족’ 소비 1순위는 패션…‘여행’에 큰 관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자신을 위한 삶을 즐기는 이른바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패션과 여행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5월 31일~6월 6일) 동안...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푸드빌,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상생교육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푸드빌이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외식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2017 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창립 46주년 맞아 온라인몰 통합 행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온라인몰 통합 할인전을 연다. 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할인전에는 더현대닷컴·현대H몰·더한섬닷컴·리바트몰·H패션몰 등 ...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BGF리테일, 지주사 체제 전환…투자‧사업회사 분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존속 법인인 BGF는 지주회사로서 편의점 체인 사업부문 등 투자사업을 담당한다. 신설법인...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롯데시네마’ 독자법인 분리…유통사업 집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가 9월 1일부터 별도 법인으로 분할된다. 롯데쇼핑은 정기이사회에서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를 독자 법인인 ‘롯데시네마 주식회사(가칭)’로 분할하는 내용의...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BBQ, 2차 가격 기습인상…최대 2000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1위(매장수 기준) BBQ가 한달여 만에 2차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지난달 10개 품목 값을 최대 12.5% 올린 데 이어 20여개 제품 가격을 추가로 인상했다.8일 BBQ에 따르면...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T2 면세점 DF3 구역 5번째 유찰…신세계만 참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DF3(명품·잡화)구역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 신세계디에프 한 곳만 참가하며 5번째 유찰됐다.8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오늘(8일) 오후 1시에 T2 DF3...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피츠’ 의식했나…맥주 도수 ‘4.5도’ 조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자사제품‘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도수를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한다. 최근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피츠’와 오비맥주의 ‘카스’와 동일한 도수로, 올 여름 맥주 성...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아르노 루이뷔통 회장 방한…국내 면세점 유치 ‘눈치싸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1년여 만에 재방한하면서 루이뷔통 유치를 둘러싼 국내 면세점 업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루이뷔통모에헤네시는 세계 최대 명...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화장품 전문점 6월 브랜드평판] 미샤·올리브영·이니스프리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미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올리브영과 이니스프리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대기업 내부거래 2년새 23%↑…롯데, 180배 폭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부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함에도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대상인 대기업 계열사의 내부거래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롯데는 약 180배(1만 8467.2%)로 크...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화장품 6월 브랜드평판]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토니모리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아모레퍼시픽이 1위를 차지했으며, LG생활건강과 토니모리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5일부터 6월...
2017-06-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 인니 아킬레스 타이어 국내 독점 공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가 인도네시아 타이어 브랜드 아킬레스 타이어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지난 4월 유럽 최대 타이어 업체 콘티넨탈의 마타도르 타이어 독점 공급 제휴 체결에 이어 다양한 포트폴...
2017-06-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지역맥주 3탄 ‘해운대 맥주’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가 ‘강서맥주’와 ‘달서맥주’에 이어 3번째 지역맥주로 ‘해운대맥주’를 내놨다.홈플러스는 대낮에 마셔도 부담이 없는 이른바 ‘낮맥’하기 좋은 수제맥주 ‘해운대맥주(알...
2017-06-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중진공과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와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
2017-06-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동네마트와 손잡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가 전통시장 내 동네마트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모델을 선보인다.이마트는 7일 경기도 안성시청에서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화인마트(안성맞춤시장 내 중형마트)와...
2017-06-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C 주식 전량 매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SKC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C 주식 보유분 59만 4543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모두 ...
2017-06-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한섬 ‘덱케’, 글로벌시장 공략 속도…5개국 계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의 ‘덱케’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잡화 브랜드 덱케가 프랑스·이태리·영국·일본·대만 등 5개국 수입의류 전문편집숍과...
2017-06-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협력사와 현장 소통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현장 소통 활동에 나섰다.롯데홈쇼핑은 이완신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트뱅크...
2017-06-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여름 정기세일 ‘블루 세일’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이른 무더위로 피서를 앞당겨 가는 내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할인행사에 나선다.신라면세점은 여름 정기세일인 ‘블루 세일’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블루 세일은 ...
2017-06-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