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뷰티브랜드 ‘SEP’, 백화점 1층에 단독매장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오쇼핑이 국내 롯데백화점 두 곳에 자사 뷰티브랜드 ‘SEP(셉)’ 단독매장을 열고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18일 CJ오쇼핑에 따르면 SEP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티몬 “추석판매, 선물비용 줄고 여행소비 늘었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추석연휴를 앞두고 선물비용은 줄고 여행 소비는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영란법 등의 영향으로 저가 선물의 비중이 늘고, 역대 최장 기간의 연휴로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T&G, 신입사원 공개채용…블라인드 방식·직무 에세이 도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KT&G가 ‘201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1일까지 가능하다.모집분야는 일반사무와 IT, 생산, 원료...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시스템즈, ‘소재기술력’ 활용 뷰티시장 출사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기업인 동원시스템즈가 포장소재 분야에서의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동원시스템즈는 ‘쌩크드보떼(Cinq de Beaute)’ 브랜드를 통해...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색 명절 풍속도…11번가, ‘반려동물 호텔·택시’ 이용권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플래닛 11번가가 최장 열흘 추석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도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이색상품들을 선보인다.18일 SK플래닛에 따르면 11번가는 서울·경기·충청권의 애견...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골목상권 침해 논란 국감 가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첫 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그동안 지역소상공인 반발을 사왔던 ‘이마트’ 의...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과업체, 1000억원 ‘프리미엄’ 경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주요 빙과업체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출시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유아동 인구 감소와 커피전문점 등 대체제의 성장으로 아이스크림 소비가 감소한 가운...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중소기업 46%, 추석 자급사정 ‘곤란’…“사드영향 매출감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의 영향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추석 자금사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SPC그룹,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그룹이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이 제과제빵 실력을 뽐내는 ‘제6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공동 주최한 ‘내 꿈...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5조8000억원 ‘펫팸족’ 시장 잡기 나선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펫팸(Pet-Family)족’ 잡기에 나선다. 펫팸족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가족을 의미하는 ‘패밀리(Family)’가 합쳐진 신조어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반...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울릉군 안보기관 위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그룹을 대표해 울릉도에 상주하는 공무원과 군 장병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했다.SK네트웍스는 최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울릉군 118해군...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협력사에 추석대금 9700억원 조기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위해 납품대금 약 97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계열사별 지급액은 롯데백화점 3928억원...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편의점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3500원 균일가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보통 편의점 택배 요금은 무게와 크기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다. 기본 규격인 최대...
2017-09-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롯데칠성 ‘중국 철수설’…사업정리 명분되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중국 롯데마트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등도 철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롯데 측은 마트를 제외한 타 계열사의 철수 방안...
2017-09-1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수입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랑스산(원산지 폴란드) 블루베리잼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마트가 수입·유통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에서 방사능 세슘(기준: 100 Bq/kg이하)이 초과 검출(138 Bq/k...
2017-09-1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되짚어보는 갑질②] 왜 유독 ‘프랜차이즈’ 일까 Ⅱ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의 자본과 가맹본부의 노하우가 결합돼 마차의 바퀴처럼 균형있게 돌아 가야한다. 그러나 현재 본부의 바퀴는 굉장히 큰데 비해 가맹점주의 바퀴는 작기 때문에 ...
2017-09-1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 보복에 결국…롯데, 中 롯데마트 매각 추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으로 큰 타격을 입은 롯데그룹이 결국 중국 현지 롯데마트 매각에 나선다. 112개에 달하는 전 점포를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어 롯데...
2017-09-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대금 1770억원 조기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총 1770억원 규모의 협력사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금기일이 추...
2017-09-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15일부터 판매 재개…“안전성 이상無”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가 지난 2일 전주 지역 초등학생 집단 장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판매를 중단했던 불고기버거의 판매를 재개한다.14일 맥도날드는 전주 지역 매장에서 판매한 불고기버거의 식품...
2017-09-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유한익 티몬 대표 “창업 10주년 2019년, 흑자전환 원년 될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지난 7월 선임된 유한익 티몬 신임대표가 오는 2019년을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슈퍼마트나 자유여행 플랫폼 등 차별화...
2017-09-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소주시장 ‘출사표’…제주소주 ‘푸른밤’ 공식 론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에 인수된 제주소주가 신제품 ‘푸른밤’을 오는 15일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출시되는 제품은 알코올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2017-09-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문종석 대표 취임 1주년…CJ프레시웨이 상반기 최대 매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종석 대표의 지휘아래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내실 성장을 이룩하고 지역밀착형 조직개편을 단행해 영업력을 확대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평...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뉴 현대백화점 체크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BC카드·우리카드·진에어와 손잡고 백화점·아울렛·진에어 항공권 5% 할인 등의 혜택을 강화한 ‘NEW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출시한다.13일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 오...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