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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입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7-09-15 18:09

1008개 중 3개 판매…식약처,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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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랑스산(원산지 폴란드) 블루베리잼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마트가 수입·유통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에서 방사능 세슘(기준: 100 Bq/kg이하)이 초과 검출(138 Bq/kg)돼 회수조치 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2월 27일(유통기한 2021년 2월 27일)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국내에 처음으로 1008개가 수입돼 1005개는 압류됐으며, 나머지 3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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