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보는 갑질③] 회장님은 사퇴하면 그만? ‘오너리스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건 그냥 포기에요. 직원들이 ‘그분’의 자정안을 직원들이 직접 마련할 수 있나요? ‘그분’이 먼저 나서기 전에 개인적인 일이라 알 수 없다고 일단 대응하는 수밖에요. 리스크 중...
2017-09-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고용부 “제빵기사 5378명 전원고용”…파리바게뜨 “일방적 판단, 대응책 검토”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의 제빵기사에 대한 직접적인 업무지시를 불법파견이라고 판단하고 총 5378명의 기사를 직접 고용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업체인 SPC측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2017-09-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아니면 안 돼”…민자역사 국가귀속 상인 반발 ‘가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부가 올해 말 점용기간이 만료되는 영등포역과 서울역 등 민자역사 3곳에 대한 국가귀속을 결정하자 해당 역사에서 임차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21일 철도...
2017-09-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경기 회복 신호탄?…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판매 ‘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역대 최장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선물세트 판매도 덩달아 초반부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보통 명절 선물세트의 경우 명절 당일 1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지만, 연휴...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일화, 정창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식·음료 전문 건강기업 일화가 정창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전문 경영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화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경기대...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아이디어가 현실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청년상인의 아이디어와 강소기업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스타상품을 소비자들의 온라인투표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실제 상품으로 탄생시킨다.20일 이마트는 이날 성수동 본사...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그룹, 국내 최초 PGA투어 ‘CJ컵’ 개최…“K컬처 교두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이 내달 19일 개막하는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컬처’ 확산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CJ그룹은 ‘THE CJ CUP @ NINE BRIDGE...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하이트진로 추가 조사…일감 몰아주기 ‘조사방해’ 혐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자료제출 거부 등 조사방해 혐의로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하이트진로가...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국가·지역간 교류증진 위해 노력할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지역간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 회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가천대 학생들 “IR활용 통한 기업구조 파악 도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가천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종회 한국애널리...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대화나누는 이승룡 대표와 임승보 회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9일 오후 2시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했다.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와 임...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황영기·마에하라 등 주요 인사들 “애널리스트는 중요 자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공익사단법인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 이호철 한국 IR협의회장 등이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참석해 애널...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기념촬영하는 주요 참석자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19일 오후 2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했다.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권...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서경배의 ‘탈중국’…아모레퍼시픽, 북미·유럽시장 공략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사업 다각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업황이 어려워진 ...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서 유리천장 없을 것…빠른 시일 내 여성 CEO 배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여성임원들에게 회사 내에서 유리천장의 벽을 느끼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19일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형 커피전문점, 4년간 위생불량 400건 적발…카페베네 1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위생기준 위반 건수가 4년 반동안 4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식품의...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슈퍼푸드’ 아보카도 인기 급증…6년새 수입량 6배 증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아보카도의 인기가 뜨겁다. 슈퍼푸드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기 요리 프로그램등 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일이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아...
2017-09-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임대료 전쟁’ 협상 테이블로…인천공사 “롯데 인하 요구 협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천국제항공공사가 롯데면세점의 공식 임대료(최소보장액) 조정 협의 요청에 이달 말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 측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형평성을 이유로 ‘협상 불가’라...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맞수’ 신동빈·정용진, 인공지능 도입에도 ‘불꽃경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통 라이벌로 꼽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 개발에서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각종 규제와 온라인의 성장으로...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파크 애슐리, 셰프의 연구실 ‘A lab’ 신촌점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셰프의 연구실’을 콘셉트로 한 ‘A lab(에이 랩)’을 애슐리 신촌점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 lab’은 매일 새...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그룹,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의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 3000여 곳이 혜택을 받...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현대H&S’ 합병…1조 3000억원 매출 기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가구·리빙업체 현대리바트가 그룹 내 기업간거래(B2B) 전문서비스기업 현대H&S를 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사의 합병시 매출액은 약 1조 3000억원으로, 합병...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30년 랜드마크’ 사라지나…서울역·영등포역 롯데매장 ‘국가귀속’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부가 오는 12월 말 점용기간(30년)이 만료되는 영등포역과 서울역, 동인천역 등 민자역사 3곳에 대한 국가귀속을 사실상 결정함에 따라 해당 역사에서 백화점과 마트를 운영 중인 롯데...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