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조건 들어주는 마법 같은 대출”
금융기관의 대출의 문턱은 높다. 저신용자 계층에게는 서민금융기관의 문턱조차도 유달리 높아 보인다. 더욱이 금융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대부금융업의 문턱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대출 가능여부가 무엇보다 중요...
2010-05-0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대부금융사의 사회적 공헌은 금리 인하”
조직개편·다이렉트 영업·CSS 개선 등 효과고객혜택 위해 금리 등 선도적 대응할 것규제와 함께 자금조달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정부가 오는 7월부터 대부업 이자율 상한선을 연 49%에서 44%로 낮추기로 함에 따라 대...
2010-04-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자동차 할부금융 의존도 ‘심화’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려는 할부금융사들의 경쟁도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국내 할부금융업의 경우 자동차 할부금융의 비중이 90%를 차지할 정도로 ...
2010-04-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세계 관련카드 고품격 서비스 제공
삼성카드는 2009년 4월 초, 삼성카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신세계백화점의 고품격 서비스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회원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유통제휴카드 ‘신세계 삼성카드’를 선보였다.이 카드는 선...
2010-04-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해외 웹 방식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개발해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가능… M-커머스 활성화시장조기 선점 위해 이통사와 긴밀한 협력관계최근 카드사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최근 전세계 휴대...
2010-04-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5년내 여전업계 톱 5 진입한다”
‘2015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목표스타리스와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영업기반·다변화 등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올해 효성캐피탈의 비상(飛翔)이 기대되고 있다.업계 중위권 캐피탈사로 안정적인...
2010-04-1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고객의 지갑을 채워주는 일 매력적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금융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인들의 축제 ‘Vision Sharing 2010’을 지난달 개최했다. 이 축제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영업인들이 서로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해, 영업력을...
2010-04-1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한캐피탈, 질적 성장기반 강화한다
신한캐피탈(대표 한도희·사진)은 올해의 전략목표를 ‘사업별 핵심역량 축적을 통한 질적 성장기반 강화’로 정하고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2010-04-1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두산캐피탈 대표이사 부사장에 정옥희 씨
두산캐피탈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정옥희 (사진 46세)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CEO)으로 승진 발령했다. 두산그룹 첫 여성 CEO 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임 정 옥희 대표이사는 한국은행, GE 캐피탈, 시티그룹 등을...
2010-04-08 목요일 | 김의석 기자
현대카드M, 카드 마케팅 변화 주도
알파벳·투명·미니 등 출시로 차별화 선봉현대차 등 제휴처서 M포인트 결제 매력신용카드 시장의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카드의 성장이 놀랍다.현대·기아차라는 캡티브 시장 외에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2010-04-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용카드 매출정보 원스톱 조회
오는 7월부터 신용카드 가맹점이 카드매출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돼 카드 승인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가맹점들이 카드사별로 일일이 사용내역과...
2010-04-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