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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LG, 보통주 주당 배당금 2500원…전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
LG그룹이 지난해 연매출 6조5507억원, 영업이익은 1조825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 83.6%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6594억원으로 전년보다 49.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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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난해 연매출 20조 돌파 '역대 최대'
이마트의 지난해 매출액이 20조원을 돌파했다. 창립 27년 만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마트는 식료품 중심으로 점포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맞물리면서 급성장을...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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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충당금 직격타…BNK금융 ROE 6%대
코로나 충당금 여파에 BNK금융지주 자기자본이익률(ROE)가 6%대로 내려갔다.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은행 순익 감소를 방어했으나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대비 비은행 부문 규모가 작아 비은행 확대 과제를 안게 됐...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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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BNK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54.3% ↑
BNK금융그룹은 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 5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154.3%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전 ...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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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삼성증권, 작년 당기순이익 5076억원 "3년 연속 사상최대"
삼성증권이 3년 연속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9일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9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3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 순수탁수...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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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없는 사회초년생·주부도 ○○페이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사회 초년생, 주부 등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금융 취약계층도 플랫폼을 통해 후불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이 전자상거래 실적 등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개...
2021-02-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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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넥슨, 한국 게임사 최초 연매출 3조 돌파…모바일 60%↑
넥슨이 한국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게임 산업이 특수효과를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엔씨소프트도 연매출...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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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추위, 現 백복인 사장 차기 CEO 후보 선정…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백복인 現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사추위는 오늘 백복인 現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2021-02-0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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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5G B2B 사업 기회 증가 기대…협동로봇 42건 수주”
KT는 9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특수사업 위주로 B2B 사업의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수 서비스에 5...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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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실적] 코리안리, 작년 순이익 1418억…전년比 24.9% ↓
코리안리가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형 화재사고로 국내 기업성 보험의 손해율이 악화됐고,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준비해둬야 할 적립금이 늘면서 실적이 뒷걸음쳤다...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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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실적] BNK금융, 작년 순익 7.6% 감소…비은행 선전 불구 은행 부진 영향
BNK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등 비은행 부문에서 선전했지만 은행의 실적 부진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순이익이 5193억원으로 전년 보다 429...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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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이베스트투자증권, 작년 영업이익 1535억원 "창립이래 최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7.9% 증가한 수치다. 연간 세전이익은 1659억원...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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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올해 CAPEX 전년과 비슷한 수준…미디어·AI/DX 투자 확대"
KT는 9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CAPEX(설비투자)는 전체적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CAPEX 구성이 AI/DX, 미디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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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2021년 ARPU 3% 내외로 성장…보조금 경쟁 지양"
KT는 9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는 3% 내외로 성장할 것”이라며 “5G 중저가 요금제는 5G 가입자 확대와 ARPU 증가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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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2021년 연매출 25조 이상 예상"
KT는 9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매출 가이던스는 별도기준 서비스매출은 4%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연결기준으로는 연매출 25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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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카오게임즈, 실적과 2021년 '영원회귀' 전략 - 메리츠證
■ 4Q20 실적, ‘엘리온’ 출시되며 예상치 부합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0억원(+34.3% YoY), 166억원(+69.1%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1,481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에 대체로 부합하였다. PC게임...
2021-02-09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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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실적] 신한·KB·하나·우리 등 지주 계열 카드사, 사업 다각화 기반 실적 성장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전체카드 승인금액 연간증가율이 카드승인실적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의 실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결제액이 증가하고, 마케팅 비용 절감...
2021-02-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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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2030년까지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에 육박하는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1100만 기업데이터와 빅데이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데이터 산업의 발...
2021-02-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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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실적] DGB생명, 작년 순이익 351억원…'ROE 13% 기록'
지난해 DGB생명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과거 판매한 저축성 보험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보험영업비용이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책임준비금 전입액도 줄어드는 동시 효과로 순익이 늘었다. 9일 DGB금융지주의 2020년...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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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KT, 이통3사 중 가장 부진한 성적표…영업익 1조1841억
KT가 지난해 이통3사 중 가장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쟁 기업이 지난해 20%대의 영업익 성장률을 보였지만, KT 홀로 2%대의 부진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AI/DX·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이 전체 사업영...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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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SK에너지, 지난해 영업적자 약 2조원
SK에너지가 지난해 약 2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지난해 1조9361억원의 영업적자를 보였다. 전년 375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SK에너지는 1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 20조1...
2021-02-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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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과급 기준 개선 합의…내년부터 적용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성과급 규모가 감소했다며 성과급 갈등을 빚어온 SK텔레콤이 노조와 협의를 통해 투명한 성과급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노조는 이날 ...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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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 "올해 톡비즈 매출 성장률, 50% 전망"
카카오가 올해 톡비즈니스 성장률을 50%로 전망했다. 카카오는 오늘(9일) 열린 '2020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톡비즈니스는 지난해 예상치를 초과해 성장했다"며 "올해는 50% 성장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2021-02-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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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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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