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첫 종합검사 착수…11일 삼성증권 대상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을 대상으로 올해 첫 종합검사에 착수한다. 1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약 3주간 삼성증권에 대한 종합검사에 돌입한다.삼성증권에 대한 검사는 2018년 배당착...
2021-0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최현만, 신축년 IPO 시장 1위 싸움 뜨겁다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내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이다.이들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 내준 IPO 주관순위 1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 문화’로 업계 최상위 자기자본이익률 지속”
“재무건전성을 고려해 양질의 자산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나가겠다.”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자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중 CEO(최고경영자) 메시지에서 합리적인 보유자산 관리와 함께 보다 ...
2021-0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4분기 실적 전망 '파란불'…동학개미 효과
국내 증권사들이 2020년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실적 호조에 기여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
2021-0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2021년 해외주식 키워드는 'VACCINE'과 'HOPE'"
삼성증권은 6일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목할 만한 해외주식 키워드로 'V·A·C·C·I·N·E'과 'H·O·P·E'을 제시했다.'V·A·C·C·I·N·E'과 'H·O·P·E'는 올해 해외증시에서 열...
2021-0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에 임영빈 前 삼성생명 고문
삼성생명공익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영빈 전 삼성생명 고문이 선임됐다.4일 삼성생명공익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인희 사장의 후임으로 임영빈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전임 성인희...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년 소띠 해 증시 불마켓 꿈 키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초 증시는 소의 해를 맞이해 불마켓(bull market)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반도체)’을 중심으로 꿈의 고지로 여겨졌던 ‘코스피 3000포인트-코스닥 1...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의 힘’...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국가 중 1위
올해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동학개미 운동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는 한 해 동안 30% 가까이 올랐고 지난 3월 연저점과 비교하면 2배가량 뛰었다. 글로벌 증시와...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동학개미·주린이’ 열풍에 증권사 유튜브 채널도 호황
올 한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기가 극에 달하면서 국내 증권사의 유튜브 채널들 간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 2800선을 돌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식...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키움 등 대형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은 올해 들어 급증한 증시 거래대금에 힘입어 과거 다소 등한시 여겨졌던 주식 브로커리지(...
2020-12-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나스닥100지수 추종 레버리지·인버스 2X ETN 상장
삼성증권은 12월 23일자로 나스닥 10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상장지수증권)'과 -2배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미국 나스닥은 애플...
2020-1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기만료 앞둔 증권사 CEO...호실적 속 연임 ‘청신호’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재신임되고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대다수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연임 이슈가 남아있는 증권사에는 큰 변...
2020-12-2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해외주식은 "테슬라·애플"
증시 투자자들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장기투자 유망 해외종목으로 테슬라와 애플을 꼽았다. 삼성증권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진행된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 글로벌 대전망'에 참여한...
2020-12-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웃음’…실적·리스크관리 두 마리 다 잡아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으며 실적과 리스크 관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장석훈 대표는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아...
2020-12-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12월 19일 해외주식 투자전략 비대면 세미나
삼성증권은 12월 19일 2021년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대전망 비대면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을 통해 진행된다. 2021년 글로벌 시장...
2020-1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970년대생 전진배치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인적배치가 1970년대에 태어난 40대 중심으로 채워지고 있다. 20~30대 개인투자자 증시 유입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증권사 리서치센터도 세대교체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7일 증권업계...
2020-1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내년 투자설문 "CEO도 주식이 제일 좋아"
국내 상장기업 경영진들은 2021년에도 증시 활황이 이어져 주식이 가장 유망한 투자수단이 되리라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자사 온라인 포럼 '상장기업 언택트 서밋' 참여자들에게 이달 초...
2020-12-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9조원 육박한 '빚투'...증권사 줄줄이 신용융자·대출 중단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면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 또한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출 한...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크레딧채권, 스프레드 축소 여력 큰 A등급 비중확대 유리..연초에도 크레딧 강세 예상 - 삼성證
삼성증권은 14일 "크레딧 채권은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큰 A등급 비중 확대가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섹터별 메리트는 여전채, 회사채, 은행채, 공사채 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량 등급 회사채...
2020-12-14 월요일 | 장태민
최현만·이진국·이현 등 호실적 바탕 연임 ‘파란불’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이들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이른바 ‘동학개미’ 투자 열풍에 힘입어 대다수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 가운데 경영 능력...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DJSI 월드지수 11년 연속 편입
삼성증권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2010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DJSI 월드와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동시에 선정돼 11년 연...
2020-1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선물, 신임 대표이사에 박번 삼성증권 부문장 선임
삼성선물은 신임 대표이사에 박번 삼성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박번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석사를 마쳤다. 삼성생명 경영혁신팀...
2020-12-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업 호황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IB·WM 성장 기대”- SK증권
증권업종 내 호황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잉여 유동성을 감안할 때 증권업 호황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2020-12-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