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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타고 ‘이륙’ 대명소노, LCC 빅3 시대 연다 [주목 이 기업]
올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전운이 감지된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를 확보하면서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과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고, LCC 빅 3 시대를 열었다. 통합 진에어(진에어·에어부...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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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7조' 아시아나 “빚 다 갚았다”…대한항공 품에서 고공비행 예약
아시아나항공이 연 매출 7조를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치를 찍었다. 최근에는 산업은행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정책자금 전액을 상환, 차입금 그림자마저 벗겨냈다.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승인 조건이었던 ...
2025-02-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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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기사업 에어인천에 4700억원 매각…"재무개선 속도"
아시아나항공(대표 송보영)이 에어인천에 화물기사업을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25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어인천과 화물기사업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원안대로...
2025-02-2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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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號 산은, 3.6조 정책자금 회수 성과···아시아나항공 대출 전액 상환
강석훈 회장이 이끄는 산업은행이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정책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한국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이 2월 26일자로 정책자금 잔여 대출금 1조 3800억원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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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제주항공, LCC 판도 예의주시…김이배 “M&A 적극 대응”
제주항공이 사상 최대 매출을 찍으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고환율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깎이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2025-02-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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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암흑기 버틴 '마브렉스·메타버스엔터', 날갯짓 시동
넷마블이 신사업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각각 담당하는 자회사 마브렉스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사업 개편을 마무리하고 다시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의 암흑기 비주력 사업 칼바람을...
2025-02-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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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일본 N차 방문 인기에 소도시 예약률 올라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일본 재방문 여행객 수요 증가와 항공사 신규 노선 취항에 따라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하나투어의 일본 항공권 예약 동향을 통해 상위...
2025-02-1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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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고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건설 부문에서 신규 수주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건축 부문 약 2조3000억원, 인...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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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30% 증가…B2B 성장세 지속
NHN페이코가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B2B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이 3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2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NHN페이코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서비스의 2024년...
2025-02-1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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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설벽 기획전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개통 기간에 맞춰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기획전을 전개한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다워 ‘일본 알프스’로...
2025-02-1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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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도 내 가족" 대한항공 조원태, 물리적 결합에서 화학적 융합으로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조 회장은 4년여에 걸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물리적 결합을 마무리,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2025-02-0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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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케미칼, '8.84대 1' 최고 경쟁률... 회사채 흥행 질주
SK케미칼이 올해 처음으로 발행하는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배 가까운 초과 수요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항공과 한화에너지 역시 발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에 성공했고, 한화손...
2025-01-2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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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항공TF’ 꾸렸다…LCC 시장 재편 가능성은
대명소노그룹이 최근 ‘항공사업TF’를 꾸리면서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시장 재편이 예고됐다. 지난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오른 대명소노그룹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여...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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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한화손보, 최대 5000억 후순위채 발행··· 한화에너지도 1500억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에너지가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최대 6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그룹 계열회사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이다. 한편 ...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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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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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사장님' 잡기 분주…연초부터 신한카드 신상품·현대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새해부터 '사장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해서다.10일 금...
2025-01-1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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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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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겨울철 골프여행 얼리버드 기획전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겨울철 해외 골프여행 수요에 맞춰 ‘2025 설렘 가득 얼리버드 골프여행’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동계 시즌 ▲광저우 ▲치앙마이 ▲방콕 ▲다낭 ▲푸꾸...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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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조1000억원 상환…부채비율 낮춘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항공에 합병된 가운데,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 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7일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 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 원의 정책...
2024-12-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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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내정자, 트래블로그·법인영업 성장세 지속 특명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내정자가 트래블로그, 법인카드 성장세 유지 특명을 받았다. 12일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하나카드 대표이사에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호성 현...
2024-12-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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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몸'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난제' 남았다
대한항공이 인수 선언 이후 꼬박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등극,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시아...
2024-12-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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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원가·수주경쟁력 방점 조직개편 단행…하이테크사업실 신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한 대응과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부문을 ▲스포렉스본부 ▲상사사업본부 그...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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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이나…인천공항, 확장구역 면세점 ‘객당 임대료’ 유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해당 구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를 ‘여객당 연동’이 아닌 ‘매출 연동형’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사업자들에게...
2024-1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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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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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