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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이마트, 대표주관사 NH·한국·삼성·키움증권 전부 교체…시장조달 신중모드
이마트가 올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서 대표주관사단을 전부 교체했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7년물을 제외하는 등 시장조달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마트가 재활 과정이라는 의견과 여전히 장기 성장을 낙관하기...
2026-01-13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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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2년차 과제는 '수익성 강화' [2026 금융권 경영전략]
‘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2년차를 맞아 수익성 회복이라는 중대과제 앞에 섰다. 지난해 금리 하락 국면 속에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 성장과 내부통제 성과를 통해 체질...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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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한투, WM '판매형' 선두-미래, 추구미 '관리형' 깃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국내 증권업계의 WM(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판매형' 수익 1위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글로벌 금융사들은 지속가...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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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B사령탑 강성범…양날개는 성주완·김정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①]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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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 부럽다”…삼성바이오, JPMHC서 ‘초격차’ 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다. 실적에 걸맞는 주가 흐름이라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세를 몰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격차 전략을 내세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파죽지세...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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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흥국증권, ‘경쟁률 최하위’…유진·한양증권도 하위권, 주관 역량 시험대 [2025 결산②]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주관사의 딜 소싱 능력과 세일즈 역량이 수요예측 경쟁률로 뚜렷하게 갈렸다. 수요예측 현장에 약 249조 원의 유효 수요가 몰릴 정도로 시장 유동성은 풍부했으나, 개별 딜의 흥행으로...
2026-01-0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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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우량급 턱걸이’ 포스코퓨처엠…등급 방어는 ‘의문 부호’
배터리 산업의 장기 불황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현재 신용등급은 AA-지만 등급 하향 트리거를 일부 충족하고 있어 불안한 모습이다. 다만 시장 금리는 동급 대비 낮...
2026-01-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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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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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리지의 힘' 대형 증권사 연간 실적 '맑음' 예상…兆단위 순익 추가 가시권 [금융사 2025 실적 전망]
'사천피(4000pt)' 돌파 등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호(好)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지난해 3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했던 5개사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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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신영·유진·흥국 ‘존재감 실종’… 상위 5社, 주관시장 70% 장악 [2025 결산①]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은 71조 6010억 원 규모로 마감하며 역대급 발행 물량을 기록했다. 반면 증권사 간 주관 실적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며 시장 내 '승자독식'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 대규모 인수 능력과 네트...
2026-01-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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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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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건후(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 상무)씨 모친상
[부고] 박건후(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 상무)씨 모친상▲ 김임동 씨 별세, 박건욱·박건후(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 상무)·박경주·박경희·박경아 씨 모친상, 김광근·주선태·김병관 씨 장모상 =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일.
2026-01-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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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 증권사 줄줄이…성과급 잭팟 기대감 커진 증권가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조 단위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성과급 지급 조건을 사실상 충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급증이 맞물리며 증권가...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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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
2026-01-05 월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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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NH·신한증권, AI 에이전트 성큼 ‘WM 초개인화'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전환 바람이 불면서 AI 에이전트(Agent)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은 WM(자산관리)과 AI를 접목해 업계에서 AI 서비스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세 ...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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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2026 신년사 키워드는 '생산적금융'과 'AI'(종합)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본연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AI(인공지능) 전환 시기에 선도적인 기술 활용과 내재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2일 금융...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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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IMA 인가 취득에 최선…AI 내재화” [2026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집중해야 할 경영 방향으로 “IMA(종합투자계좌)의 인가 취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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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AI붐 vs AI버블'이 가른다…美 주식 포트폴리오 핵심 유효 [2026 증시 전략 - 해외]
2026년 새해 글로벌 증시는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가 확대되는 가운데, 과열 경쟁에 따른 거품(버블) 우려가 상존하는 복합적인 여건에 놓여 있다. AI를 주도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강세장 지속에 대한 낙관론...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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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낸 2025” 삼성전자, 26년 만의 대반전
삼성전자가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을 신고가로 마감하면서 한 해 동안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웃음을 안긴 종목으로 기억되게 됐다. 연간 주가 수익률이 120%를 넘어 26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장기 부...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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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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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 체결…대신·신한 신규 포함 총 10곳
한국거래소는(이사장 정은보)는 10개 회원사와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시장조성자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유가증권시장은 신규 대신증권, 신한투자...
2025-12-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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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 시대 개막…증권사 IMA 1호·발행어음 신규 '생산적 금융' 신호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증권]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도 전반적으로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8년 만에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이뤄지고,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도 늘어나면서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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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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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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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