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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 체결…대신·신한 신규 포함 총 10곳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0 14:45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5.12.30)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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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10개 회원사와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유가증권시장은 신규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을 비롯, NH투자증권, LS증권, 다올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한국IMC증권, CLSA코리아증권 등 총 10개사다.

코스닥은 5개사(IMC, 다올, 교보, 메리츠, CLSA)다.

10개 회원사는 내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하여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모두 내년 시장조성계약 종목수가 올해 대비 소폭 늘었다.

2026년 유가증권시장의 시장조성 계약 종목은 313개로 3.0% 증가했고, 코스닥 시장은 421개로 1.4%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은 시장조성계약종목의 95.2%, 코스닥시장은 37.5%에 2개 이상의 시장조성자를 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시장조성대상종목의 유동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지난 29일 19개 증권사와 '2026년도 주식·주가지수 파생상품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 총 354개 파생상품에 대해 2개 이상의 시장조성자가 배정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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