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신용스프레드 축소 추세
최근 몇 년간 냉각기를 지나오던 신용등급 시장이 점차 호전될 전망이다. 한신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회사채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작년에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1년에는...
2012-03-25 일요일 | 임건미 기자
-
[포커스] “2014년, 국내 최고 부동산신탁사로 우뚝”
거제시 아주동사업장, 3일만에 99%계약 달성건설과 금융을 합한 개발신탁 지향해야 신용등급 BBB 이상 시공사 계약 원칙으로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렴’과 ‘정직’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2012-02-19 일요일 | 임건미 기자
-
캠코, 부산사옥 매입 분양계약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 장영철)는 2월 7일(화) 국토해양부가 승인한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옥 분양계약을 부산파이낸스센터PFV와 체결했다.이로써 캠코 등 6개 이전 공공기...
2012-02-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늘어가는 가계부채 각별히 주의해야”
“2012년 제2금융권의 경제전망은 뿌옇게 낀 안개와 같습니다. 앞이 어떤 상황인지 알면 대처가 가능하지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해결방법을 내놓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종로구 연지동 현대경제연구...
2012-02-05 일요일 | 임건미 기자
-
〈 전문가 시각을 통해 본 2012년 시장전망 〉저축銀, 서민금융기관의 ‘맏형’ 기대를
국내 저축은행 위기의 본질은 구조적으로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 측면에서 본연의 역할을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 먼저 수신측면에서 국내 저축은행들은 영업환경 불안을 극복하고자 무리한 고금리 정책을 펼쳤다. 외...
2012-01-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새해 경제정책의 초점 ‘가계부채 연착륙’
가계부채는 거시 정책적인 접근보다 부채를 지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장기 대출 전환과 중산층 실물자산의 역모기지연계로 유동화 방안 마련새로운 한 해를 코앞에 앞둔 우리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외적으...
2011-1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미래에셋 신지애와 장애인도우미견 육성 후원
L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신지애(미래에셋자산운용, 23세) 선수가 지난 해 9월 참가한 KLPGA 대회에서 우승한 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인연을 맺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해 추가기금을 전달하고, 도우미견들의 성장과정을 둘러보는 시간을 27일 가졌다.신지애 선수는 지난 2010년 9월에 열린 KLPGA 대회에서 우승한 상...
2011-12-27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보험연구원 유진아 연구위원 부친상
□ 망인: 유병만(향년 68세)□ 상주: 유성완(자영업), 유진아 연구위원(보험연구원)- 빈 소: 대전 중구 대사동 640 충남대학병원 장례식장 제4분양실- 발 인: 2011년 12월 4일(일) 오전 9시- 장 지: 시신 기증- 연락처: 042-280-8181(안내), 4860(제4분양실) 010-3239-0408(유진아 연구위원)
2011-12-0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부동산신탁社 저가수주 공세 ‘어쩌나’
최근 부동산신탁 전업사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위한 저가 수수료 공세가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등 부동산신탁시장이 갈수록 혼탁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
2011-11-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흥국화재·생명 대주주 부당지원 제재
흥국화재와 흥국생명이 대주주로부터 골프회원권을 현저하게 불리한 조건으로 매입하는 등 대주주를 부당지원해 제재조치가 내려졌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주주를 부당지원한 흥국화재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 18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김용권 흥국화재 대표에 대해선 직무정지 1개월의 징계...
2011-08-28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공적자금 회수율 60% 넘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는 지난 1997년 IMF 경제위기로 조성된 공적자금Ⅰ은 총 168조6000억원으로 이중 101조5000억원을 회수해 6월말 현재 60.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공자위는 지난달 대한생명 배당금 수령(498억원), 제일은행 자산매각(130억원), 부실채권매각(175억원) 등 총 803억원의 공적자...
2011-07-29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에셋플러스, 동판교 부동산 투자 ‘눈길’
직판운용 전도사로 명성이 높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강방천 회장·사진)이 오는 2013년까지 동판교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동판교 중심 상업지구인 테...
2011-06-0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자산관리公, 부산 이전 작업 박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영철 캠코 사장 등 경영진과 부장단 30여명은 지난 3일 부산 문현금융단지와 대연혁신지구를 직접 방문해 본사가 입주할 63층 규모...
2011-06-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캠코, 저축銀 PF 부실채 매입 추진
금융당국이 전국 173개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부실 우려가 있는 저축은행의 PF대출에 대해선 캠코(구조조정기금)에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또 부실PF채권을 매각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경영개선협약(MOU)를 체결, 강도 높은 자구 노력으로 자체 정상화를...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선투자 증강 등 부동산PF 구조개선해야"
3월 말 현재 은행권에서만 부실채권비율이 18.35%, 금액으로는 6조 700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 PF대출의 악순환 구조를 해소하려면 ▲총사업비 가운데 선투자 비율을 20~30%로 끌어올리는 등 자본구조 건전화 ▲대한주택보증 보증서 발급시점 또는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을 기성률에 따라 점진적으로 늦추는 등 후분양제로 이행...
2011-05-2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
인플레 먹구름으로 성장률 둔화 불가피
한국경제연구원이 인플레우려로 성장률을 하향조정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지난달 28일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2011년4월)’ 보고서를 통해 2011년 성장률은 3.9%,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2%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치는 기존(2011년 1월 발표) 전망치에 비해 성장률은 0.2%p 낮추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
2011-05-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증권사 PF먹구름에도 안전권
최근 중견건설사의 법정관리신청으로 PF부실이 금융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증권사 쪽으로 불똥이 튀지않을지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증권사 PF연체율이 타 금융권에 비해 2배 넘게 높아 PF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F비중 낮고 리스크관리도 적극적PF부실의 먹구름이 잔뜩 꼈다. 중견건설사인...
2011-04-2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알리안츠생명, 아파트 담보대출 선보여
알리안츠생명은 최저 연 4.94%의 금리로 빌려주는 ‘알리안츠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아파트 시세의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알리안츠생명 고객에게는 최저 0.2% 포인트에서 최대 0.6% 포인트까지 금리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아파트 구입...
2011-04-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3.22 주택거래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
부동산 시장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수급 조절 안된다주택 및 전세시장 향방 주시하면 적절한 보완책 마련지난 3월 22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은 △DTI 규제의 부활(DTI 자율 적용제의 폐지) △주택...
2011-03-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신보, 건설사 유동성 지원 CBO 3500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30일 건설사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3,500억원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개 건설사를 포함한 9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중 건설사 편입비율은 50%이다.`건설사 유동성 지원 CBO`(이하 "건설사 CBO")는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고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 관련 건설사의 자금 수...
2011-03-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다올운용, 2011년 최우수 부동산펀드운용사 선정
하나금융그룹 계열회사인 ‘다올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Asian Investor)’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부동산 펀드 운용사(Best On-Shore Real Estate Fund House)’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수상은 국내에 있는 부동산펀드 운용사에 대한 시상으로 국내외 기관을 망라하여...
2011-03-15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하나대투증권, 중국 부동산 PF투자 성공적 마무리
하나대투증권 IB부문(사장 장승철)은 중국 선양시에 투자한 총 260억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지난달 전액 상환 받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 프로젝트는 중국내 부동산개발 시행사인 랴오닝하이리더(遼寧海麗德)부동산개발유한공사(이하 랴오닝하이리더·대표이사 김만기)에 ...
2011-03-14 월요일 | 최성해 기자
-
[집중분석] PF대출 관련업종 신용도 하락 가능성 존재
금융당국의 발빠른 대응으로 저축은행 부실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아직 처리해야할 부동산PF는 남아있다.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저축은행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금융권 전반으...
2011-03-13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