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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회수율 60% 넘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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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29 11:26

6월말 기준 60.2%…101조5000억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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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는 지난 1997년 IMF 경제위기로 조성된 공적자금Ⅰ은 총 168조6000억원으로 이중 101조5000억원을 회수해 6월말 현재 60.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자위는 지난달 대한생명 배당금 수령(498억원), 제일은행 자산매각(130억원), 부실채권매각(175억원) 등 총 803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한 반면 지원실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설치된 공적자금Ⅱ는 지난 6월까지 총 5조9801억원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9978억원을 회수해 6월말 현재 16.7%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공적자금Ⅱ는 은행과 제2금융권의 부실채권 매입에 1조4822억원을 지원했고, 부실채권 매각과 미분양아파트ㆍ선박펀드 배당금으로 711억원을 회수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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