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증권, 중국 부동산 PF투자 성공적 마무리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14 09:54

하나대투증권 IB부문(사장 장승철)은 중국 선양시에 투자한 총 260억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지난달 전액 상환 받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 프로젝트는 중국내 부동산개발 시행사인 랴오닝하이리더(遼寧海麗德)부동산개발유한공사(이하 랴오닝하이리더·대표이사 김만기)에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한 국내금융기관이 지난 2007년 자본금 형식으로 투자하여 3년여 만에 모두 회수한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본 프로젝트가 초기 현지실사 및 시행사 능력평가, 분양률 예측 등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향후 우수한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핵심상권 중 하나인 창장가 지역의 한국 회사인 랴오닝하이리더의 주상복합건물(하이리더국제주상복합빌딩) 개발 및 분양 사업으로 연면적 7만5000㎡, 지하 2층 지상28층 규모로 지난 2007년 11월 착공되었으며, 이 건물은 현재 90% 이상의 분양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부동산회사가 사모펀드의 투자에 대한 원리금 전액을 상환했다는 점과, 해외법인에 대한 감자허용이 제한적인 현지 사정 등을 들어 국내 부동산회사인 랴오닝하이리더측의 이번 감자를 통한 투자원리금 회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