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대 청년 전월세 대출 27일부터 13개은행 판매
청년 맞춤형 전·월세 보증금 대출상품이 오는 27일부터 13개 은행에서 출시된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상품의 금리는 연 2.8%, 월세자금 대출은 연 2.6%로 2%대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시중...
2019-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파트 분양·입주 영향…4월 금융권 가계대출 5.1조원 늘어
아파트 분양, 입주 영향으로 4월 중 금융권 가계대출이 5.1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이 발표한 2019년 4월 중 가계대출 잠정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5.1조원 늘었다. 이 증가규모는...
2019-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SB·애큐온 등 중위권 저축은행 매물화…저축은행 호시절 저무나
최근 OSB·애큐온 등 중위권 저축은행부터 지방 소규모 저축은행까지 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부터 최근 시행된 각종 대출 규제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19-05-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기자수첩] 초가삼간 다 태우는 부동산 규제 정책
“이 정부가 부동산 규제 강화 정책을 펼쳤을 때 어렵다는 얘기를 했지만, 사실상 공도 있었다고 판단했다. 일단 강남을 위시로 한 서울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미 없는 종부세 인상안...
2019-05-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시중은행 주담대 신규코픽스 0.02%P 올라
3개월 만에 신규 코픽스가 반등하면서 시중은행 주담대 신규 코픽스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은행연합회는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94%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올랐으며, 3월 잔액 코픽스...
2019-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한책임대출 취급 금융사에 인센티브…금리리스크 경감 주담대 출연료 인하
집값이 떨어져도 주택가치 만큼만 책임지는 '유한책임대출', 월상환액을 고정하거나 대출금리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 리스크 경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사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
2019-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금융권 가계대출 1조원 늘어…작년 5분의 1 수준
지난달 가계대출이 1조원 늘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5분의 1에 그쳤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1일 '2019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발표했다.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원 증가했다. 지난해...
2019-04-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은행 주담대 2조8000억 증가…전세자금 수요 지속 영향
전세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지난 2월(2조4000억원)보다 4000억원 늘어난 2조8000억원을 기록...
2019-04-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는 6월부터 2금융권 DSR 도입…주담대 비율도 새로 설정
금융당국은 오는 6월부터 저축은행·여전업계 등에도 2금융권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목표비율을 새로 설정한다. 지난해 2금융권을 중심으로 급증했던 개인사업자...
2019-04-1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안정보고서⑤] 임대가구, 원리금 상환부담·재무구조 등에서 재무건전성 떨어져
임대가구가 원리금 상환부담(유량) 및 실물자산을 포함한 재무구조(저량)의 측면에서 비임대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28일 '금융안정 상황(3월)'에서 임대가구의 ...
2019-03-28 목요일 | 김경목
KTB투자증권, 신용융자·주담대 종목 2768개로 확대
KTB투자증권은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 대상 종목을 대폭 확대한 ‘KTB와이드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융자 및 주식 담보 대출 대상 종목을 기존 1691개에서 2768개로 확대했다.6개월 이상...
2019-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 바라보는 주담대 변동금리… 고정·변동 역전 심화
변동형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를 바라보고 있다. 변동금리는 오르고 고정금리는 떨어지면서 둘 사이 금리 격차도 더욱 벌어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8일부터 금리상승리스크 경감형 주담대 가입 가능
18일부터 금리상승리스크 경감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금융당국은 18일부터 월상환액 고정형 주담대와 금리상한형 주담대 상품을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전국 15개 은행에서 출시, 가입이 가능하다고...
2019-03-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은행 가계대출 2.5조 증가…신용대출 늘어
2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가 신용대출이 늘면서 증가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3일 올 2월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3000억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1조7000원 늘었고, 전...
2019-03-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목 이 지역] 신혼부부, 주담대 받아도 강남은 하늘에 별 따기?
오는 6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주택 마련에 관심이 많아요. 각자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대출을 받아서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인데, 예비신랑이랑과 제가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어 강남지역에 집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2019-03-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일문일답] 이주열 “아직 기준금리 인하 검토단계 아냐…완화적 범위 내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국내경제는 지난 1월 전망경로에 벗어나지 않는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고, 금융안정상황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해야 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
2019-0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경기 우려에 가계대출금리 하락세…주담대 금리 2년 2개월만 최저
경기둔화 우려에 장기 시장금리가 하락하자 은행권 가계대출금리가 지난달에 이어 또 최저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신...
2019-0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월상환액 고정·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나온다
대출금리가 변동하더라도 월상환액이 10년간 고정되는 주택담보대출이 3월부터 출시된다. 대출 금리의 최대 상승폭을 향후 5년간 2%p(포인트) 안으로 제한하는 주택담보대출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은...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4.9% 육박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최대 4.9%에 육박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잔액기준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8일부터 0.02%포인트씩 올랐다. 이번 인상...
2019-0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 70%→90% 확대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는 70%에서 90%로 확대한다.주금공은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령자들이 주담대를 상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14일 ...
2019-0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커버드본드 자금조달 인센티브 늘린다
금융당국이 커버드본드 활성화를 위해 발행분담금 면제, 원화예수금 인정한도 확대 추진, BIS(국제결제은행) 비율 위험가중치 하향 등 다양한 유인책을 내놨다.은행들의 커버드본드 자금조달이 가계부채 구조 개선에...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임대업 사업자대출 '쏠림'…2금융권도 RTI 1분기 도입
금융당국이 부동산·임대업 대출 중심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며 과도할 경우 금융 시스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기...
2019-0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새해 첫 금리결정회의, '금융안정' 관련 한은 스탠스도 지켜볼 필요
새해 첫 금리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전원일치로 동결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주열 총재의 코멘트와 경제전망 수정치가 관심사다. 채권시장이 좁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금통위 이벤트를 통해...
2019-01-23 수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