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파트 분양·입주 영향…4월 금융권 가계대출 5.1조원 늘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3:50

집단대출 중심 증가

아파트 분양·입주 영향…4월 금융권 가계대출 5.1조원 늘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파트 분양, 입주 영향으로 4월 중 금융권 가계대출이 5.1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2019년 4월 중 가계대출 잠정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5.1조원 늘었다. 이 증가규모는 전년동월 7조3000억원 대비 2조2000억원 축소한 수치다.

이는 전 금융권 기타대출 증가규모가 4조9000억원에서 2조9000억원으로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감소가 1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감소 규모가 커진데 영향을 받았다.

은행권 전체 대출 증가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6000억원 축소했으나, 집단대출 확대 등으로 주담대 증가규모는 3조6000억원이다. 이는 4월 중 주택도시보증공사 중소기업 취업청년을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 취급액이 기금이 아닌 은행 재원으로 포함돼 증가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제외할 경우 4월 중 주담대 증가규모는 3조원 수준이다.

기타대출 증가규모는 9000억원으로 전년동월보다 1조8000억원 줄었다.

신용대출은 1조원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해서는 1조1000억원 확대됐다.

제2금융권 대출 증가규모는 6000억원으로 전년동월보다 1조5000억원 축소했으며, 전월 대비 2조6000억원 확대됐다.

2금융권 주담대는 1조4000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1조3000억원 줄었으며, 전월 대비해서는 3000억원 늘은 수치다.

2금융권 업권별로 보험은 1000억원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5000억원 축소, 전월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저축은행 대출 증가규모는 4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억원 감소, 전월 대비 7000억원 확대됐다.

캐피탈사, 카드사 등 여전사는 3000억원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4000억원 축소, 전월 대비 7000억원 확대됐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