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구조조정 3대 원칙 지키며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산업은행은 2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과 관련해 “대주주의 책임 있는 역할, 이해 관계자의 고통 분담, 지속 가능한 정상화 방안 마련 등 구조조정 3대 원칙을 지키며 통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
2020-1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산은 지원 나선 금융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불가피한 선택”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대해 “국유화를 방지하고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2020-1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대한항공, 미공군 주력 전투기 F-16 수명연장·창정비사업 수주
대한항공은 미국 국방부로부터 2020년 11월부터 2030년 9월까지 약 10년간 주한미군 및 주일미군에 배치된 F-16 전투기의 수명(비행 가능시간)연장 및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2900억...
2020-11-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AIA생명, 보험료 10% 선할인 '종신보험' 출시
AIA생명이 사망 보장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사후관리, AIA 바이탈리티를 통한 사전예방까지 돕는 새로운 종신보험 '(무)AIA Vitality 꼭 필요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종신보험은 가입 질문항...
2020-11-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
조원태, KCGI 반발 등 난제 뚫고 아시아나 품을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난제가 많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순조롭게 진행할 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공식화된 해당 M&A는 경영권 분쟁 중인 KCGI와의 공방전 등 해결 과제가 많다. ◇ 서울지방법원 25일 ‘한...
2020-11-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총대 메고 여론전 나선 이동걸…“딜 무산 시 항공산업 붕괴” 강조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참여를 놓고 한진그룹·산업은행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간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총대를 메고 나섰다. 대한항...
2020-1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한진칼 “KCGI 제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 시 항공산업 붕괴”
서울지방법원이 오늘(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경영권 분쟁 중인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을 여는 가운데 한진칼이 “가처분이 인용될 시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2020-11-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AIA생명, 할인된 보험료로 전 생애 보장 보험 출시
AIA생명이 고객 개개인의 특성 및 삶의 단계를 고려해 설계한 필수 보장 조합 32개를 갖춘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보험은 AIA생명 최초의 모듈형 보험상품으로, 고객이...
2020-11-2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
산은 “한진칼 투자, 현 계열주 경영권 보호 목적 아냐” 거듭 강조
KDB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현 계열주의 경영권 보호 목적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대 ...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펀더멘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펀더멘탈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성재 연구원은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일시적인 재무구조 개선의 여지가 있으나 ...
2020-11-20 금요일 | 장태민
-
정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도입…일반 해외 여행객과 동일한 면세 혜택 적용
정부가 항공업계 및 면세·관광업계 피해 지원등을 위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도입한다. 탑승자는 일반 해외 여행객과 동일하게 면세 혜택이 주어지며, 출국시 엄격한 검역·방역 관리를 하고 입국시 진단검사와 격...
2020-11-1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
이동걸 회장 “2004년 이후 김석동과 만난 적 없다…법적 조치 들어갈 것”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퇴임 이후 지금까지 김석동 의장을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해 법률적 조치를 취하겠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진칼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김석동 한진칼 이사...
2020-1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산업은행 “KCGI 가처분 인용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무산”
산업은행이 19일 KCGI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이 인용될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통합이 무산될 것이다고 밝혔다.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지난 18일 3자연합 측인 KCGI에서 한진칼의 제...
2020-1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대한항공, 쏘카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 다양한 제휴 서비스 시행
대한항공은 쏘카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시행한다.쏘카와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사옥에서 위현종 쏘카 부사장(CSO)과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부문 부사장이 참...
2020-11-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자료] 홍남기 "환율하락 경제주체 우려 커져..정부 비상한 경계심 속 언제든 적극대응"
<홍남기 부총리 발언> □ 지금부터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음 < 코로나19 상황 > □ 이번 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상회하며 수도권과 일부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1.5단계로 다시 격상 ㅇ ...
2020-11-19 목요일 | 장태민
-
오너 갑질 땐 5000억 위약금…산은, 한진칼에 7대 의무 제시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에 8000억원을 지원하면서 사외이사 지명권,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사전협의 등 7대 의무를 부과했다.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한진칼은 5000억...
2020-1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한진가 경영권 분쟁 종식 기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한진가 경영권 분쟁도 종식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발표된 산은의 한진칼 투자로 조원태 회장 우호지분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산은이 16일 발표한 ...
2020-11-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아시아나항공 관련주, 대한항공과 인수합병 소식에 이틀째 ‘급등’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관련주들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공식화됨과 함께 세계 7위의 대형 항공사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
2020-11-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
전경련, 17~18일 '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18일 이틀간 미국상공회의소(US Chamber)와 공동으로 전경련회관에서 '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미통상관계 심화와 경제성장·혁신(Fostering U.S.-Korea Comm...
2020-11-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대한항공,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모두 하향 조정...유상증자 희석효과 감안 - 대신證
대신증권은 17일 대한항공 주가에 대해 '시장수익률 하향'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 주가도 2만 3,000원으로 17.8% 하향 조정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를 감안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낮췄다. 목표주가...
2020-11-17 화요일 | 장태민
-
조원태, 대한・아시아나 통합 글로벌 톱10 항공사 품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글로벌 TOP10 항공사를 품는다. KED산업은행은 총 8000억원 지원을 통한 해당 M&A 추진을 공식화했다. ◇ 산은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산은은...
2020-1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산업은행, 한진칼에 8000억 투입…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그룹에 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산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운송산업의...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대한항공, 2.5조 유상증자로 아시아나 인수…산은 8000억 투입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그룹에 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정부는 16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확정했다. 산은이 대한항공의 모회사 한진칼에 자금을 지원하면 한진칼이 대한항공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