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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지급여력기준-역마진으로 공격 경영 ‘덜미’
자본 확충 어렵고 이익잉여금 미미 ‘대안 없어’ 올해도 생보사들은 강화된 지급여력기준과 역마진으로 외형 위주의 공격 경영이 힘들 전망이다. 특히 지급여력기준에 적용되는 소정비율이 올 9월부터는 현행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고 과거 판매한 10%대 확정금리 저축성 상품의 만기가 돌아옴에 따라 역마진에서 자유롭...
2002-01-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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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새해에도 구조조정 지속 예상
보험업계가 새해에도 구조조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 가운데 금호생명이 지난 12월31일까지 50여명에 대한 희망퇴직원을 받은데 이어 흥국생명도 구랍 21일 노조에 희망퇴직을 위한 협의를 요청함에 따라 이달중 희망퇴직 실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이와함께 대형 생보사들과...
2002-01-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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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종신보험시장 양극화 ‘뚜렷’
SK 두각, 외국사 시장확대…중소형사 부진종신보험이 생보사 주력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와 중소형사간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대형사들이 중소형사들에 비해 일찍 전문설계사 육성 등 신채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을 선점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하지만 중형 생보사인 SK생명은 수입...
2001-12-2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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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역마진 상품 포트폴리오 바꾼다
종신보험 판매 호조…외형위주 성장 지양 바람직생보사 역마진이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다. 저축성에 비해 보장성보험의 신계약액이 지난해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나 바람직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저금리로 인한 보험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종신보험 판매 호조에 따른 것...
2001-12-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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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은행, 공정위 CD공동망 직권조사에 반발
한빛.조흥.국민(옛 주택)은행 등 7개 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거래` 조사에 맞대응을 하고 나섰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이들 은행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난 8월 삼성카드와 하나은행 CD공동망 가상계좌 공유문제와 관련, 이들 은행의 하나은행에 대한 타행환거래 중단조치를 불공정거래로 규정하고 직권조사에 나...
2001-12-18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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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금융IT 히트상품 / 핑거 - ‘마이 핑거’
20개 이상 금융기관에 솔루션 공급올해 초 은행권을 필두로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계좌통합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계좌통합관리 솔루션은 금융기관들의 인터넷 거래 시스템을 하나의 프로그램안에 통합해 고객이 금융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으로...
2001-12-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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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금리 차등화 추진 착수
한빛은행은 대출금 상환을 연체했을 때 연체기간이 길면 금리를 더 높게 적용하는 연체금리 차등화 방안을 검토중이다.또 조흥.국민은행 등도 연체금리 조정방안 검토에 나서 내년부터 연체금리가 일부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한빛은행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하일 경우 낮은 금리를, 3개월 이상이면 높은 금리를 부과하는...
2001-12-14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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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금융IT 시장 결산 / (1)차세대시스템
정보계, 채널통합, 수익성, 유닉스 등 화두올 한해 금융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시스템 전체를 뒤엎는 차세대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는 IMF관리체제를 거치면서 세계화와 함께 금융기관 간 M&A가 활성화되고, 금융업종간 장벽이 빠르게 붕괴됐기 때문이다. 또한 비용 및 수익 개념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게 되고, ...
2001-12-12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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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100조 운용 자산 전략 수립놓고 고민
흥국등 중소형사 자체 인력 강화 나서생보사들의 자산 운용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운용 자산을 자회사인 투자신탁회사에 위탁하는 방안과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안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100조원에 육박하는 생보사 운용자산을 놓고 때 아닌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생보사가 자회사, 즉 별도...
2001-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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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중장기 외화차입금리 하락세
금융기관의 중장기 외화차입 금리가 올들어 0.46%포인트 하락했다.29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국내 금융기관이 외국에서 들여온 1년이상 중장기외화차입은 모두 52억달러로 평균 조달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금리)+0.70%를 적용받았다.이는 지난해 120억달러 규모의 장기외화차입시 적용된 평균...
2001-11-29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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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되찾은 증시, 생보사 주식 투자 ‘대박’
삼성 3분기 순익 1兆 예상…투자확대엔 소극적최근 주식시장이 활황인 가운데 ‘증시 큰손’ 생보사들의 보유 주식 평가익이 급증하고 있다. 생보사들이 장기투자를 기본으로 비교적 리스크가 적은 대형주 투자 비중이 높은 데 따른 것이다.특히 삼성생명의 경우 올하반기까지 투자주식 평가익을 포함,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2001-11-2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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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생보사, 따라가기式 예정이율 인하 ‘걱정된다’
“특화 전략, 자산운용수익률 제고 주력해야”최근 대형 생보사들이 줄줄이 예정이율을 인하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사들이 ‘따라가기식 예정이율 인하’라는 구시대적 경영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예정이율 조정에 바로미터가 되는 표준이율과 생보사들의 예정이율 인하라는 대세에 휩쓸려 중...
2001-11-18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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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1조8천억원 당기순익-금감원
보험사들이 역마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모두 1조8천억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냈다.특히 삼성은 생명보험에서 7천476억원, 손해보험에서 1천4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생.손보 1위 자리를 석권했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보 21개사, 손보 17개사의 2001회계연도 상반기(4∼9월) 영업실적 결산결과 생...
2001-11-15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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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카드도’
신용카드사들이 고객층 세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이색 제휴카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중성을 띠는 일반카드와 달리, 한정된 소수만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사들이 추천하는 이색카드를 모아보았다.▶‘영어 학습자를 잡자’- YBM 삼성카드토익할인 ‘YBM-삼성카드’는 국내 최대의 ...
2001-1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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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은행, 토털아웃소싱 누가 차지할까
신용카드사들이 유학생 공략에 나섰다. 2001년 현재 40만명을 웃도는 유학 및 해외연수 인구에도 불구하고 이들만을 위한 유학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은 미흡한 상황에 따른 것이다.지난 8일 LG카드는 해외 유학 및 연수생을 대상으로 유학 준비에서부터 현지 생활까지 전단계에 걸쳐 꼭 필요한 서비스만을 모아놓은 ‘LG유학...
2001-11-11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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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하락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이 올 상반기(4∼9월) 실적호전에도 불구,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삼성, 교보생명 등 총 11개 생보사 가운데 대한생명과 ING생명을 제외한 9개사의 지급여력비율이 지난 6월말에 비해 하락했다.이같은 현상은 영업...
2001-11-10 토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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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파워콜 교통상해보험` 판매 개시
흥국생명은 하루 281원이면 각종 위험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최고 9억원까지 보장하는 `파워콜 교통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전화상담으로만 계약이 이뤄져 보험료가 저렴한 이 상품은 도시인의 레저생활에 맞춰 휴일 및 주말사고를 중점 보장하며 뺑소니, 무보험차량사고는 특별보장으로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2001-11-08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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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투자를 늘려라…은행‘생존게임’시작됐다(하)
조흥은행이 오는 12월말까지 흥국생명과 공동으로 신용카드 회원 4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럭키 세븐 포유(Lucky Seven 4 You)’행사를 실시한다.조흥은행은 10월말 현재 388만명의 신용카드 회원을 확보, 전년대비 100만명이 증가한 400만 회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행사기간 동안 조흥은행은 신규가입 회원 및 10만원...
2001-11-07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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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3사 상반기 흑자 1조원 넘어
삼성.교보.대한 등 생명보험 3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또한 이들외 다른 생보사들도 실적이 대폭 호전되면서 대부분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교보.대한 등 3대 생보사의 올 상반기(2001년 4월∼9월) 당기순이익은 1조1천289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동...
2001-11-0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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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권 脫메인프레임 배경은
“기술·구현능력 등 세심한 검토없이 결정” 우려도보험권의 脫메인프레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99년 알리안츠제일생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생명, 올해 흥국생명에 이르기까지 ‘빅5’에 포함된 생보사 가운데 3곳이 유닉스 환경을 채택했다. 생보사들은 은행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빠르게 대처...
2001-10-31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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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자산운용 자회사 설립 ‘윤곽’
관련법 없고 삼성증권 업무 중복 ‘걸림돌’삼성생명의 자산운용 자회사 설립 움직임이 활발하다. 삼성생명은 맥킨지 컨설팅 이후 구조조정은 물론 전략 부서 분사를 확대하면서 해외투자사와의 공동 출자를 통한 자산운용 자회사 설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생보사들이 비용 절감과 자산운용 수익 극...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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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해외 채권투자 ‘걸음마 단계’
해외지점 없고 전문인력도 부족생명보험사들의 해외채권 투자가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다. 국내 생보사들 중에서는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해외지점을 폐쇄하는 등 해외 직접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 들어 지난달까지 생보사들의 채권투자액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채...
2001-10-28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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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액 과다`-IMF보고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적정 수준을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제통화기금(IMF)은 `신흥국가들의 적정 외환보유액`이란 보고서에서 작년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961억달러로 적정 보유액 562억달러를 399억달러 초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말 현재 외화보유고는 1천억8천400만달러다.IMF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
2001-10-27 토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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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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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